울산--(뉴스와이어)--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시험소와 구·군에 공익수의사가 배치된다.

울산시는 방역현장의 부족한 전문인력(수의사) 해소를 위하여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업무와 축산물위생관리업무를 담당할 공익수의사를 2008년부터 일선 가축위생시험소와 구·군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공익수의사제도는 ‘병역법’ 및 ‘공익수의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수의사의 자격을 가진 사람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가축방역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축산업 발전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6년에 도입됐다.

공익수의사로 선발되면 군사교육 및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본인 희망지역과 연고지, 직무교육성적 등을 기준으로 관련부서에 배치되며, 의무복무기간은 3년으로 복무기간이 만료되면 병역을 마친 것으로 인정받게 된다.

공익수의사는 전국적으로 2007년 124명, 2008년에 120명, 2009년에 150명선으로 시는 2008년 3명, 2009년 5명을 배치 받고, 2010년부터는 연 8명 수준으로 공익수의사를 유지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익수의사의 일선부서 배치로 가축질병에 의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방지 및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을 생산·공급하게 됨으로써 시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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