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철도시설공단 양해각서 체결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의 양두 마차인 대전시와 철도시설공단을 지휘하고 있는 박성효 시장과 이성권 이사장은 이 날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통과구간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앞으로 철도변 정비공사 및 본선 노반공사 추진시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과 관련해 상호 행정지원에 나서고 지역건설업체 참여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고 숲의 도시 푸른대전 조성사업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성효 시장과 이성권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간부들이 함께 참석해 우호를 다지고 경부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을 총괄 계획하고 있는 건교부 이종국 고속철도팀장이 자리를 함께해 힘을 실었다.
대전시는 철도시설공단과의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을 통해 철도변 정비사업 등 현안사업을 유기적으로 협의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날 양해각서 체결식 후 박성효 시장과 이성권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진은 대전역으로 이동해 경부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에 포함해 실시설계중인 대전역사 증축예정지를 둘러보고 대전역 동광장에 신축중인 철도기관 공동사옥 신축현장에서 경부고속철도 2단계건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은 뒤 철도기관 공동사옥 신축현장과 철도건널목을 지하차도로 건설하는 신흥지하차도 예정지도 함께 점검했다.
지난해 8월 건교부로부터 4,997억원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지상화가 확정된 경부고속철변 대전도심통과구간 정비사업은 철도변 낙후 입체교차시설 17개소를 비롯한 측면도로와 복합활용공간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으로 실시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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