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수입차 총 23,345대 신규등록
2004년 브랜드별 누적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5,509대, 렉서스(Lexus) 5,362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3,188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1,736대, 혼다(Honda) 1,475대, 포드(Ford/Lincoln) 1,388대, 볼보(Volvo) 1,148대, 폭스바겐(Volkswagen) 929대, 아우디(Audi) 807대, 푸조(Peugeot) 528대, 캐딜락(Cadillac) 385대, 사브(Saab) 357대, 랜드로버(Land Rover) 258대, 재규어(Jaguar) 143대, 포르쉐(Porsche) 99대, 페라리(Ferrari) 13대, 마세라티(Maserati) 8대, 마이바흐(Maybach) 7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5대 이다.
배기량별 누적 등록대수는 2000cc 이하 3,620대, 2001cc~3000cc 이하 9,518대, 3001cc~4000cc 이하 6,672대, 4000cc 이상 3,535대로 나타났다.
지역별 누적 등록대수는 서울 10,368대로 44.4%, 경기 7,626대로 32.7%, 경남 1,454대로 6.2%를 기록하여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3.3%를 차지했다.
2004년 가장 많이 등록된 모델은 렉서스 ES330(3,169대), 렉서스 LS430(1,176대), 비엠더블유 530(957대)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2004년 수입차 판매는 신규 브랜드 진입과 각 브랜드별 적극적인 마케팅의 영향으로 2003년 보다 19.8% 증가했으나 내수경기 악화로 당초 예상대수 보다는 다소 줄어들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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