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혁신성과 보고회에서는 2006년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및 혁신브랜드 발표대회에서 수상한 법무부의 ‘출입국 심사서비스’ (Korea Imigration Smart Service )와 소방방재청의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 U-119’ 등의 중앙정부 혁신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방혁신사례로 작년 지방행정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기도의 “의약품 나눔사업 - 팜뱅크”를 함께 발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정부의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최고단계인 5단계에 도달, 명실 공히 혁신의 내재화, 안정화, 지속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비전경영담당관실의 신설로 21세기의 미래를 경기도가 열기 위하여 성과관리 시스템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문수도지사는 환영사에서 혁신은 취임초 도청담장을 허물 듯이 과거의 답습을 개혁하고 새롭게 고쳐나가는 것이라면서 행정의 스피드, 현장중심, 칸막이 행정을 제거하는 것이야 말로 행정혁신임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은 경기도와 수도권에 가해지고 있는 각종 규제의 개선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경기도가 대한국민국의 성장엔진이고 한반도를 견인해 나가고 있지만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정책으로 발목이 잡혀 성장동력이 떨어지고 있어 세계와의 경쟁에서 뒤쳐지고 있어 정부의 규제해제를 촉구했다.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정부혁신 특강을 통해 그 동안 정부혁신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출입국 관리와 특허심사 등이 세계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평가받아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지방이 한-미 FTA 등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혁신이 필수전략이라고 역설했으며 박명재 장관은 그동안 지방행정 혁신을 통해 이룬 성과 중 지방자치단체 운영상황을 종합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지방행정종합정보공개시스템 “내 고장 살림” 지역 간 정보화 격차 해소하고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한 “정보화 마을” - 주민생활지원서비스(복지ㆍ보건ㆍ고용ㆍ주거ㆍ평생교육ㆍ생활체육ㆍ문화ㆍ관광 등) 8대 서비스를 통합하는 “통합정보시스템”(’07년 개통) 등 많은 지방행정 혁신성과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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