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농어촌 지역에 부족한 병상을 확충하고 노후된 의료시설 및 의료장비의 기능을 보강하여 농어촌지역의 의료수요에 적정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사업비를 융자지원 한다고 밝혔다.

융자대상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질환인 내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병원 신축비 ▲의료시설 개·보수비 ▲요양 환자의 치료 및 재활에 필요한 의료장비 구입비 등이 해당된다.

융자금액은 ▲신축(증축 포함)은 건축 평당 22백만원(총 20억원 이내) ▲의료시설 개보수는 평당 100만원(총 10억원 이내) ▲의료장비는 5억원 범위 내에서 구입비 전액을 융자해주며, 융자조건은 금리 4%,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농협중앙회)이다.

다만, ▲신축 또는 증축 사업이 완료 되었거나(준공검사를 필한 건물) ▲부지 또는 의료용 부동산이 경매, 압류, 가압류 등 법적 문제가 있는 경우 ▲학교법인과 재벌계열 병원(기업체 부속의원 포함) ▲공공차관, 융자금을 연체한 병원, 농·재특 융자총액의 대출금 잔액이 금회 융자금을 포함하여 30억원을 초과한 경우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오는 5월 23일까지 각 시·군 보건소에 융자신청서를 제출하여 최종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2007년 6월경부터 융자금을 대출해준다.

충남도 관계자는 “의료기반이 열악한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의료기관의 기능강화와 더불어 취약지역 보건의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도내 의료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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