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체의 애로사항과 한미 FTA 협정 타결로 인한 피해업종 및 수출기업체의 애로사항 등 실태조사를 전면실시 한다고 밝혔다.

도는 실태조사에 앞서 이와 같은 수출기업체의 실태조사를 위한 요령 등 ‘2007년도 중소수출기업 실태조사 교육’을 5월 7일 도 중회의실에서 道, 시·군 수출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실태조사에서는 도내 1,350여 중소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활동에 따른 각종 운영실태와 애로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파악하며 6개 분야 10개 항목을 오는 5월 10일부터 6월 9일 까지 약 5주간에 걸쳐 현지 방문조사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계속 지속되고 있는 엔화 하락현상과 원자재가 상승 등 수출채산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어려운 수출여건에서 적극적인 수출지원을 위해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道와 시·군, 한국 무역협회가 공동조사를 실시한다.

도는 중소수출업체가 겪는 각종 애로 및 운영실태를 중점 파악하고, 최근 한미 FTA 타결로 인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피해업종의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업체별 애로 및 개선·건의 사항을 들어보고, 유형별로 조사 분석하여 각 해당 수출유관기관 및 해당 관련부처에 개선 건의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 사후관리로는 체계적인 D/B 구축 자료를 바탕으로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각종 무역정보 제공은 물론 내년도 수출지원 시책 및 제도개선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며, 수출관련 지원 업무를 적극 전개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을 확대시켜 나가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忠南道 관계자는 “금번 조사는 열악한 수출채산성 악화에 놓여있는 중소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만큼 道와 수출기업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악화된 수출환경을 최적의 조건으로 개선시켜 금년 충남도 수출확대에 서로 힘을 모으자”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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