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O의 지능형교통시스템 분과 : 차량간통신, 차량경고시스템등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의 국제표준을 정하는 분과임. 금번 u-시티 관련 제안은 4월말 미국 렉싱톤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정해짐(15개국 100여명 참석).
ISO TC204가 한국의 제안을 받아들여 국제표준화 방안 수립을 위한 “u-시티 태스크 포스”를 구성·운영하기로 함으로써 사실상 한국주도로 최초의 u-시티국제표준화 길이 열린 셈이다.
*한국의 관련 기술이 선진국보다 한발 앞서 국제표준으로 되면, 우리의 u-시티 기술과 경험을 세계가 인정하게 되어, 향후, “u-플랜트” 형태의 u-시티 건설산업을 주력 수출산업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u-시티(ubiquitous-City)
-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도시공간에 첨단 IT·건설·교통 응용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 서비스 예시 : u-TS(ubiquitous-Transport System : u-교통시스템)
- 쉬운 예로, “교차로신호등”과 “차량” 간 통신이 가능하게 되며, 교차로 직진 시, 차량에 정지신호까지의 잔여시간을 알려 주어, 운전자의 조급증 및 신호위반 등을 경감시켜 주는 첨단 교통시스템.
한국은 ISO의 “지리정보 분과”에서 u-시티 응용기술인 “u-지리정보(ub-GI)” 국제표준 작업반 창설도 주도하고 있어, 이번 u-시티 교통분야의 "태스크 포스" 주도권까지 쥐면, u-시티 건설 분야의 국제표준화 “이니셔티브”를 확보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ISO의 u-지리정보 작업반 : u-시티 건설 등을 위해 위치추적, 교통망 구성 등에 필수적인 지리정보(ub-GI: ubiquitous Geographic Information) 구축 기술의 국제표준화 작업반을 의미함. 한국이 제안하여 금년 중 창설 전망.
*국제표준화 “이니셔티브” : u-시티와 같이, 선진국 보다 앞선 기술분야에 대해, 국제표준화 논의를 서둘러서, 선진국 기술이 정비되기 전에 먼저 검증된 우리기술을 국제표준에 주도적으로 반영하는 전략
산자부 기술표준원은 이번 ISO 지능형교통시스템 분과회의에 한국대표단 16명(단장:아주대이승환)을 파견하여, u-시티 표준화 논의 외에도, 차세대교통시스템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우리기술 4종의 표준(안)을 제안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설명하였다.
①교통신호제어장치 무선 프로토콜(아주대 이승환)
②신호위반경고시스템(교통연구원 문영준)
③커브속도경고시스템(자동차부품연구원 류시복)
④ITS 표준개발지침권고사항(한국표준협회 최동근)
기술표준원은 금번 u-시티 국제표준화 이니셔티브 확보를 계기로 금년 중 u-교통시스템, u-지리정보, u-로지스틱, u-네트워크 등 u-시티 서비스별 표준화 정책을 포괄하는 “u-시티 국제·국가표준화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한국 주도의 u-시티 국제표준화를 전략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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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정보디지털표준팀 박인수 팀장, 정민화 연구관 02-509-7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