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흑삼농축액 건강기능식품에 대하여 벤조피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벤조피렌이 과다 검출된 4개 제품에 대하여 국민의 건강 보호 차원에서 보관제품에 대하여 가압류 조치하고 유통 제품에 대하여 자진회수토록 하였다고 밝혔다.

벤조피렌은 방향족다환탄화수소(PAHs) 일종의 환경오염물질로서 식품을 고온으로 조리, 가공할 때 생성되며,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물질로(Group 1)로 분류하고 있고, 식품에는 식용유지에 2ppb로 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흑삼가공제품에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

이번에 벤조피렌이 검출된 흑삼가공제품은 인삼을 구증구포(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림)하여 만든 흑삼을 추출, 농축하여 제조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앞으로 흑삼가공제품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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