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자산운용, ‘Tops Value 주식 1호 Class A’ 신규 출시
이 상품은 시장의 비합리성으로 인해 내재가치 이하에 거래되는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장기투자형 상품으로 순이익, 순자산대비 저평가주와 고배당주 등 가치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특히 한/미 간 FTA체결 예정으로 인해 그 동안 관세나 비관세 장벽에 의지해 연명하던 종목들이 더 이상 살아 남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금까지 국내 증시를 이끌어온 수출주보다는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내수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내수 가치주가 유망할 것으로 판단, 관련 종목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다.
2005년 4월 설정이후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운용성과가 입증된 펀드이다. 설정이후 수익률이 80%를 육박하여 BM대비 18%이상 초과 수익을 내고 있다. 1년 수익률 기준으로 상위 5%이내에 들어가는 성적이다.
이번에 신규 출시되는 ‘Tops Value 주식1호 Class A’ 는 선취판매수수료가 1.0%이며, 총신탁보수는 연1.5%이다. 적립식, 거치식 가입이 모두 가능하며, 적립식에 경우 최소 가입금액이 5만원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워런버핏, 벤저민 그레이엄 등 전설적인 투자대가들의 투자원칙도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한 장기 투자’였다며, ‘저평가 주식의 장기보유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장기투자형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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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1일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