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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1:49
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말 정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스팸메일의 대책으로 유동IP에서의 메일 발송을 차단하게 되어 스팸발송자는 물론 합법적인 중소 사업자 및 개인들조차 대량메일을 발송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빅슨테크날러지의 ‘마이메일러 2004’(http://www.mymailer.co.kr)는 새해부터 유동 IP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도 대량의 메일을 발송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다음, 네이버 등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에 메일을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마이메일러 2004’는 고정 IP 및 유동 IP를 가리지 않고 메일 수신자들에게 메일을 발송할 뿐만 아니라 수신자들이 메일을 열어보았는지 등의 반응 분석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회사의 김민정 팀장은 “마이메일러는 정확한 발송과 통계 분석을 제공하여 기존의 스팸 발송기와는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또한 “불법과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있는 이메일 주소 무단 수집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아 자신의 고객들에게만 메일을 보내게 되어 향후 강화될 메일 관련법에도 저촉 받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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