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동구릉관리소(소장 이상현)는 5월부터 11월까지 노는 토요일(2·4째주 토요일)을 맞이하여 관람객을 대상으로 「동구릉 생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릉관리소와 생태아카데미 지도자 과정을 이수한 전문 해설사분들이 노는 토요일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행사이다. 5월 행사는 동구릉에서 자생하는 야생화, 나무, 곤충 등을 관찰하고, 치자를 이용하여 손수건에 직접 염색을 해보는 과정을 준비하였다.

또한, 6월부터 11월까지도 매주 다른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한번 참가한 참가자들이 또다시 참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동구릉관리소에서는 관람객을 위하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뜻 깊은 행사에 관람객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 일 시 : 2007. 5월 ~ 11월 / 2·4째주 토요일 / 10:00 ~ 12:00(2시간)
○ 대 상 : 관람객 선착순 50명(어린이 위주)
○ 장 소 : 동구릉
○ 참가비 : 무료(입장료 별도)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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