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3월중 광의유동성(L) 동향

Ⅰ. 광의유동성(L) 증감 및 잔액 추이

2007년 3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잠정)은 1,875.8조원으로서, 월중 17.5조원(+0.9%) 증가 <전월 : +19.3조원, +1.0%>

이중, 금융기관유동성(Lf) 잔액은 1,560.2조원으로서, 월중 13.3조원 증가(+0.9%)하였으며, <전월 +11.1조원, +0.7%>

정부 및 기업(Lf 대상외 금융기관 포함)이 발행한 유동성 잔액은 315.6조원으로서 월중 4.3조원 증가(+1.4%) <전월 +8.2조원, +2.7%>

한편, 2007년 3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12.3%로서 전월보다 1.0%p 상승

Lf 증가율(+10.0% → +10.8%) 및 정부·기업 등이 발행한 유동성 증가율(+18.4% → +20.2%) 모두 전월보다 상승

Ⅱ. 광의유동성(L) 상품별 동향

2007년 3월중 광의유동성(L)의 주요 금융상품별 증감 변동상황을 보면, 예금취급기관의 금융상품 증가폭이 6개월이상 2년미만 금융상품(+4.2조원 → +12.1조원)을 중심으로 전월에 비해 크게 확대(+8.5조원 → +11.0조원)

상호금융 등 일부 신용협동기구의 정기예금이 금리인상 등을 배경으로 크게 증가하고 수익증권 판매도 주식시장 활황 등에 따라 호조를 보인 가운데, 개인MMF에서 이탈한 자금이 금전신탁 등으로 일부 유입된 데 힘입은 바 큼

* 한편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크게 감소하고 6개월미만 금융상품이 크게 증가한 것은 개인MMF 미래가격제 시행(07.3.22.)으로 개인MMF 분류기준이 수시입출식예금에서 6개월미만 금융상품으로 변경된 데 따른 것임

기타금융기관상품도 증권회사 RP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2.1조원 → +3.1조원)

회사채 및 CP는 만기상환도래 등을 배경으로 한 회사채를 중심으로(+2.9조원 → +0.2조원)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축소(+3.8조원→ +1.3조원)

국채 및 지방채는 국채가 월중 순상환(+2.1조원 → -0.2조원)을 보인 가운데 감소로 전환(+2.3조원 → -0.1조원)

한편, 3월말 광의유동성(L) 잔액 중 초단기유동성(현금 및 결제성상품 : M1) 비중은 16.6%로서 전월에 비해 2.2%p 하락하였으며, 단기유동성* 비중은 29.4%로서 전월보다 0.2%p 하락

초단기유동성 비중의 큰 폭 하락은 개인MMF 미래가격제 시행(07.3.22.)으로 수시입출이 제한된 개인MMF가 M1에서 제외된 데 따른 것임

* M1(현금 및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및 만기 6개월미만 금융상품(6개월미만 정기예금, CD, RP, 표지어음, MMF, 단기채권형수익증권, CMA, 자발어음 등)으로서 동 단기유동성에는 기업의 운전자금 등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하는 단기 대기성자금인 부동자금으로 볼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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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상용, 조사역 신성환 02-759-4351, 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