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6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Ⅰ. 2006년 출생통계 잠정집계 개요

1. 목적

인구규모 및 구조의 변동요인인 출생현황을 파악하여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함은 물론, 8월 예정인 2006년 출생통계 확정 발표 이전에 주요 항목에 대한 잠정 결과를 이용자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함

2. 기초자료

우리나라 국민이 통계법과 호적법에 따라 전국의 동·읍·면사무소 및 시·구청(재외 국민은 해외공관)에 신고한 출생신고서의 신고내용을 기초자료로 활용

3. 작성근거

통계법 제4조 제1항 규정에 의한 지정통계(승인번호 10103호)

4. 집계방법

잠정발표는 2006. 1. 1.~2007. 2. 28. 기간의 신고 자료 중 2006년 발생한 출생 자료를 기초로, 미신고분 보정 자료 및 3~4월분 신고 자료를 추정하여 집계함

확정발표는 2006. 1. 1.~2007. 4. 30. 기간 중의 신고 자료와 미신고분 보정자료를 집계하여 8월 공표 예정임

5. 집계내용

○ 출생아 수 및 조(粗)출생률
○ 합계출산율
○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및 구성비
○ 모(母)의 주 출산연령층 출산율
○ 모(母)의 평균출산연령
○ 출산순위별 출생아 수 및 구성비

6. 향후계획

○ 신고 자료 내용 검토 : 2007. 5~7월
○ 보정 및 결과분석 : 2007. 7~8월
○ 최 종 결 과 공 표 : 2007. 8월
○ 보고서 발간 및 배부 : 2007. 9월

7. 용어정의

○ 조출생률(Crude Birth Rate : CBR)
1년간 발생한 총 출생아 수를 당해연도의 연앙인구(7월1일 기준)로 나누어 1,000분율로 나타낸 것

○ 연령별출산율(Age-specific Fertility Rate : ASFR)
1년간 발생한 모의 연령별(15~49세) 출생아 수를 당해연도 해당연령별 여자의 연앙인구(7월1일 기준)로 나누어 1,000분율로 나타낸 것

○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 TFR)
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서 연령별 출산율(ASFR)의 총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

8. 유의사항

2007년 8월에 발표 예정인 확정자료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용에 유의바람

본 자료는 발생 연도(2006년)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로 신고서 접수 기준으로 집계한 내역과는 차이가 있음

일부 통계표 수치는 반올림한 값으로 하위분류의 합이 상위분류의 값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천 명 단위로 집계함

Ⅱ. 2006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1. 출생아 수 및 조(粗)출생률

2006년 총 출생아 수는 약 45만 2천 명으로, 2000년 이후 6년 만에 증가함

2006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 수는 약 45만 2천 명으로 2005년 43만 8천 명보다 약 1만 4천 명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이는 최근 초혼 증가와 초혼연령 상승의 둔화, 출산관련 정책 등으로 2000년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가 6년 만에 증가로 반전된 것으로 보임

2006년 조(粗)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약 9.3명으로 2005년 9.0명보다 0.3명 증가함

2. 합계출산율

2006년 합계출산율은 약 1.13명으로 3년 만에 증가로 반등

2006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가임기간[15~49세]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약 1.13명으로 추정됨

- 2005년 1.08명보다 0.05명 증가하였음
- 매년 감소세를 보이던 합계출산율이 2005년 1.08명으로 최저를 기록한 후 3년 만에 증가로 반등됨

3.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30대 초반 모(母)의 출생이 전체 출생아 수 증가에 가장 많이 기여함

2006년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19만 명으로 2005년보다 1만 1천 명 증가함

30대 초반(30~34세)에서 1만 1천 명, 30대 후반(35~39세)에서 7천 명 증가하여, 30대 출산이 출생아 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여성의 교육수준 향상과 경제활동참가율 증가, 초혼연령 상승에 따라 출산이 늦춰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임

20대 초반(20~24세),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전년대비 각각 약 2천 명, 1천 명 감소함

4. 모(母)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출생 구성비를 보임

2006년 출생 중 모(母)의 연령별 구성비는 30대가 20대보다 높게 나타남

20대 모(母)의 구성비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30대 모(母)의 구성비는 계속 늘어나고 있음

5. 모(母)의 주 출산연령층 출산율

30대 초반 연령층의 출산율이 처음으로 20대 후반보다 높아짐

2006년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90.4명으로 2005년 82.4명보다 8.0명 높아져, 처음으로 모든 연령층 중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임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은 1970년 이후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였으나 꾸준히 낮아져 2005년 92.3명보다 2.1명 낮아진 90.2명으로 나타남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21.5명으로 2005년 19.0명보다 2.5명 높아짐

6. 모(母)의 평균출산연령

모의 평균출산연령은 30.4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높아짐

2006년 출산 모(母)의 평균연령은 30.4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높아짐

첫째 아 출산연령은 29.2세로, 10년 전(96년) 26.7세에 비해 2.5세 증가함

둘째 아는 31.3세, 셋째 아는 33.5세, 넷째 아 이상은 35.4세에 각각 출산하였음

7. 출산순위별 출생아 수

첫째 아의 출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2006년 첫째 아의 출생은 23만 3천 명으로 2005년보다 약 9천 명 증가하여, 출산순위 중 첫째 아의 출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둘째 아는 17만 3천 명, 셋째 아 이상은 4만 3천 명으로 2005년보다 각각 5천 명, 1천 명 증가하였음

8. 출산순위별 출생 구성비

총 출생 중 첫째 아의 출생이 52.0%로,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음

2006년 첫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52.0%로 2000년 47.2%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음

연령층별 첫째 아 출생 구성비는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의 40.6%,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의 66.2%로 2005년보다 각각 1.2%p 증가함

주 출산연령층(20~39세)의 첫째 아 출생 구성비는 모두 증가함

둘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38.5%로 2000년 42.4%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음

연령층별 둘째 아 출생 구성비는 20대~30대 초반(20~34세)은 감소하였으나, 30대 후반(35~39세)은 43.3%로 2005년보다 1.4%p 증가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50, 225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