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2007. 5. 8일 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한미FTA협상 타결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지사를 위원장으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각계 주요인사,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FTA 경남대책협의회를 개최한다.

FTA 경남대책협의회는 공공기관 단체장, 농수산 분야, 상공계, 학계, 무역관련 대표 등 25명으로 구성하여 도지사 주재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의 여론을 효율적으로 다양하게 수렴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 단체간 유기적 협력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

경남도에서는 지난 4월 2일 한미FTA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농업분야에서는 많은 피해 발생이 예상되어 피해 최소화 및 대책회의와 한미FTA 협상 타결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교육 홍보 등으로 도전과 기회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전략을 구체화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품목 등은 품질향상 등으로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FTA 경남대책협의회에서는 농수축산업 등의 주요 산업별로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근본적 농업체질을 개선하고 수입산과의 차별화를 위한 품질고급화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제조업 분야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어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등을 중심으로 수출증대와 경쟁력확보를 위해 미국을 비롯한 북미에 공격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품목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을 적극 강구해 나간다.

경상남도에서는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작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어업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향후 5년간 1조 3천억원을 투입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등에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제조업 분야에도 2008년까지 6천 6백억원을 투입 R&D 등 선진국 수준의 기술혁신에 매진하고 있으며, 또한 기계, 로봇, 지능형 홈 등 장기비전 로드맵을 수립 3조 8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국지통상과 통상지원팀 김영민 055-211-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