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남도 농산물 시장개척단”은 (주)경남무역을 비롯하여 주류를 생산하는 (주)맑은내일, 인삼제품을 생산하는 고려인삼산업(주), 유자차, 꿀대추차 등을 생산하는 거산식품 등 중화권 지역에 수출 가능한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상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주요일정을 보면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상해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 및 상담활동을 하고, 5월 14일에는 대만의 The Howard Plaza Hotel 상담장에서 현지 바이어와 1:1로 수출상담 활동을 펼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며, 기간중에 유통매장과 도매시장 등을 둘러보고 현지인의 기호에 맞는 포장디자인과 규격, 가격 등의 시장조사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공략하게 되는 중국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상해 엑스포 등 국제행사와 맞물려 고속 경제성장 추세에 따른 고소득층 및 중산층의 구매력 향상으로 수입확대 추세에 있으며, 최근, 한국 드라마, 영화 등 한류의 영향을 받아 한국식품에 대한 이미지 및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구매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우리 상품이 진출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대만은 정부규제를 최소화 하여 업체 상호간의 자유경쟁 환경이 조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서구화 되고 개방된 시장구조로 세계유명 브랜드들의 각축장으로 불릴 만큼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따라서, 한류 영향 등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급상승 하면서 예전에 비해 한국 식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도내 농산물의 수출시장 확보를 위해서는 꾸준한 홍보와 상담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aT(농수산물유통공사) 경남지사 및 상해·타이베이 aT센터, 도 해외사무소의 협조로 시장개척 활동을 펼치게 된다는 점에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농산물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경, 미국, 인도 등의 박람회 참가와 동남아, 일본 지역에서 시장개척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와 병행하여 지속적인 시장조사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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