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 김관용)는 최근 한미 FTA타결과 함께 농수산업이 관광, 가공 및 IT, BT산업 등의 복합·다양한 추세로 발전함에 따라 전통적인 생산과 유통 중심의 현재 농수산국 조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FTA 등 농업의 개방화와 농업 인력의 고령화, 농촌의 공동화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FTA농수산대책과』을 신설하고 기존 조직도농수산물 수출 등에 적극 대응하기위하여 시장 공격적인 업무중심으로 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기존조직으로는 지속적인 개방화 추세와 생물산업, 농가공, 관광 체험 등 농수산업의 급격한 복합화에 따른 농수산업무의 양적, 질적 확대 및 다양한 시책수립에 한계가 있다.

또한 가속화 되고 있는 농어촌의 소득감소, 도농간 소득격차 확대, 농어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 등 현재의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자동차의 엔진 같은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FTA농수산대책과』를 신설하기로 하고 조직신설에 따른 제반절차를 추진하고, 우선 한미FTA타결에 따른 영향분석, 대책수립 등 긴급한 상항을 추진하기 위한 임시기구로 FTA농수산대책팀(T/F팀)을 구성하여 오늘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에 출범하는 FTA농수산대책팀(T/F팀)은 과거 한-칠레FTA협상시 유경험자와 농업기술원의 연구원 등 농업분야 전문직원 12명으로 종합적인 농수산 대책 수립과 제도개선 등을 담당하는 FTA대책담당, FAO아태총회 등 농업 관련 각종 국제행사 유치, 학계 등과의 네트웍을 담당할 국제농업협력담당, 농업 관련 BT 등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고 개척할 신성장동력 개발담당 등 3개 담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FTA기금 조성, FTA 대응 품목별 대책수립, 종자 등 농업분야 물산업 육성, 농산업 블루오션 시책 발굴, 대체소득작목 개발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이와 함께 기존의 농산물유통과를 『농산물시장개척과』로 축산경영과를 『축산정책과』로 농업정책과는『농정지원과』로 개편하는 등 총론적, 문제해결 중심에서 과업 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고 과내의 업무 분장도 FTA영향을 많이 받는 현장 관련 업무를 우선하고 지원업무는 뒤로 배치하도록 하는 사무분장을 대폭 정비할 계획이다.

오늘 FTA농수산대책팀 발족에 즈음하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FTA농수산대책팀은 사막 가운데서 오아시스를 찾는 심정으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한미FTA에 이어 EU, 중국, 일본 등과의 FTA추진 등 지속적인 여건변화에 한 발 앞서 대응하는 개척정신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한미FTA타결로 지역 농어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도 차원에서 추진할 것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적극 추진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할 부분에 대하여는 관계부처에 직접 방문하여 건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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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업정책과 담당자 윤종휴 053-950-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