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의 특허정보 활용 시스템을 아·태지역에 전파하기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9~10일 이틀간 연수원 국제회의장에서 아·태지역 개도국 중견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WIPO-아·태지역 기술혁신진흥을 위한 특허정보 활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 여는 이번 워크숍에는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의 개도국 17개국의 특허정보 분야 정책입안자들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특허정보 활용을 주제로 하여 ▲기술혁신진흥을 위한 특허정보의 중요성과 그 역할 ▲특허정보와 성공적인 R&D 관리 ▲특허정보의 전략적 활용 등이 다뤄진다.

KIPO-Net(특허청 검색시스템)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여 특허정보의 활용 지도를 만들어가는 실무 연수도 진행된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나라 특허정보 활용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고 개도국들이 특허정보를 활용한 사업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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