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인 포코, 민효린과 경쟁하고 싶다
미모와 실력을 갖춘 가수로 알려진 포코의 실존인물은 이번에 가수로 데뷔하게 되는 민효린과 같은 무대에 서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알렸다.
소속사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은 '민효린처럼 외모와 실력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성이며,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만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현재 포코는 음반녹음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침체기에 빠져있는 가요계에 두 신인의 활약이 기대가 된다.
웹사이트: http://www.djup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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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기영우 과장 041-589-0787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