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비씨카드(대표이사 정병태)는 MBC,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함께 오늘 5월 8일 11시 30분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 조인식을 가졌다. 이 날 조인식은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 MBC 오창식 단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한명현 부회장 등 대회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MBC투어 비씨카드 클래식은 2007년 6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사흘간, 국내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MBC투어 중 상금규모가 제일 큰 총상금 4억원(우승상금 1억원)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강수연을 비롯한 KLPGA소속 선수 1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여자골프대회 최초로 주관방송사인 MBC를 비롯, 공유방송사인 MBC ESPN, Xports, J GOLF에서 중계할 예정이어서 사상 유례없는 대규모의 방송 중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본 대회의 주최사인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은 “비씨카드가 MBC투어 2차 대회의 동반자로 참여하여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국내 여자프로골프의 저변확대와 골프 대중화를 기치로 걸고 대회를 개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 주최사인 MBC 최문순 대표이사는 "올해 첫 창설된 MBC투어가 많은 관심과 함께 여자골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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