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孫京植)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콜롬비아, 페루, 칠레,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중남미 4개국에 '민관합동 경제협력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14일간의 일정으로 비행기에 오른 협력단에는 민간측 김상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등과 정부측 홍지인 산자부 통상협력기획관, 최오주 여수시 부시장 등 총 40여명이 포함됐다.

콜롬비아에서는 '대한상의-보고타 상의 MOU 체결', '양국기업인 거래상담회 개최' 등 양국간 경협 증진활동을 펼치고, 콜롬비아 상공부 차관과 면담을 통하여 기업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페루에서는 '대한상의-리마상의 공동 제2차 한-페루 민간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 및 거래상담회'를 개최하고, 페루 에너지자원부 관계자 면담을 통해 에너지 및 광업부분 협력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중남미 국가중 유일한 FTA체결국인 칠레에서는 '대한상의-칠레산업협회(SOFOFA) 공동 제16차 한-칠레 민간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는 '제8회 트리니다드토바고 교역 투자 박람회'를 참관, 이 지역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트리니다드토바고 상공부가 주최하는 '한국경제개발모델 세미나'에 참석하여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상의 관계자는 "이번 협력단 파견은 최근 유망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남미 시장을 재조명하고, 자원/에너지, 플랜트, IT 등 다양한 분야에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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