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해에 80인치에 이어 이번 CES2005에서 세계 최대 크기인 102인치 TV를 선보임으로써 평면TV 시장의 최강자임을 세계인의 마음에 각인시켰다. 16:9 와이드 화면의 세계 최대 102인치 PDP TV는 HD급 디지털방송 수신기 일체형으로 국내 디지털 방송 표준인 1080i보다 2배 더 조밀한 1080p(progressive)의 해상도를 지원하여 최고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102인치의 대화면이면서도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화질 개선 기술 DNIe(Digital Natural Image engine) 채용과 기존 업계 대비 60배 이상 풍부한 687억 가지의 색상 재현력, 2000:1의 높은 명암비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격조있는 영상미를 연출할 수 있다.
사운드 면에서는 6.1채널 가상 입체음향을 재현하는 SRS Trusurround XT와 돌비 디지털 방식으로 품격있는 음향을 연출하여 크기뿐만 아니라 화질과 음질면에서도 세계 최고의 TV로서 손색이 없는 품질을 갖추고 있다. 1080p의 고화질 구현이 가능한 70인치 초대형 DLP TV와 LED광원 LCD TV·초슬림 브라운관 TV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TV들도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46인치 및 40인치 LED방식 LCD TV는 기존 방식대비 40%이상 풍부한 색감을 재현할 수 있으며, 30인치 초슬림 브라운관TV는 두께가 일반 브라운관TV의 1/3 수준인 16인치 밖에 되지않아 기존 브라운관TV의 설치 공간에 대한 제약성을 극복하였다.
삼성전자는 2003년 이후 미국 고급 디지털TV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달성함은 물론 미국에서 가장 갖고 싶은 TV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더욱 높아진 브랜드 위상을 바탕으로 북미 디지털TV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BD(Blu-ray Disc:블루레이디스크) 레코더(BD-R1000)외에 BD플레이어를 이번 CES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2005년내 도입 예정인 삼성 BD플레이어는 BD HDMV(High Definition Movie Mode:고화질 영화모드)를 지원하여 1920×1080i의 고화질 영상의 재현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8채널의 서라운드 음향 재생이 가능하여 DVD보다 훨씬 입체감 있는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12월에 출시한 BD레코더는 디지털 지상파(ATSC)/아날로그 지상파(NTSC)의 통합튜너가 내장되어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BD레코더의 핵심부품이라 할 수 있는 데크·픽업·칩셋을 자체기술로 개발하여 더욱 깊은 의미를 갖는다. BD는 CD와 같은 크기의 디스크 1장에 1920×1080i의 고화질 영상을 2시간 30분 이상 저장할 수 있는 차세대 광(광)디스크이다.
홈시어터 분야에서는 독자 기술인 sDSM-EX(Super Digital Sound Master Extended)을 최초로 선보인다. sDSM-EX는 기존 삼성전자의 sDSM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5개의 스피커만으로도 7.1채널의 생생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USB Host Play기능을 탑재하여 메모리 캠코더, MP3 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 USB를 통해 연결할 수 있는 모든 기기들에 저장되어 있는 DivX 동영상 파일, MP3 파일, JPEG 형식의 그림 파일 등을 재생할 수 있다.
홈시어터 최초로 HDMI를 지원하여 DVD의 디지털 신호를 별도의 변환 없이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디지털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동하면서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지상파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수신기를 선보였다. 지상파 DMB방송은 디지털의 뛰어난 이동 수신 특성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음성 및 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동형 디지털 방송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휴대용 DMB TV는 6인치 대화면 LED LCD 패널과 디지털 방송 수신에 적합한 16:9 화면비를 실현하여 실감 화질의 방송을 즐길 수 있으며, MP3 음악 재생·GPS(네비게이션)기능· 디지털 카메라와의 연결을 통한 포토 앨범 기능은 물론 PC에서 다운받은 동영상 파일과 같은 멀티미디어 컨텐츠 재생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DMB TV 외에도 DMB 수신기능을 갖춘 휴대용 DVD플레이어, 노트북PC, 핸드헬드PC 등 미래 유비쿼터스 시장을 대비한 다양한 형태의 DMB 수신기를 선보였다.
또한 세계 최초로 MPEG-4 동영상를 지원하는 PMP(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PMP보다 더욱 다양한 형태의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며 중력감지장치(Gravity-Sensor)를 탑재하여 제품을 떨어뜨리더라도 내부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한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캠코더 '미니켓'과 짝을 지어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2.5인치 LCD를 탑재한 핸드헬드 DVD플레이어, 주머니 시계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휴대폰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과시한다. 삼성전자는 미 3G휴대폰 시장 선점은 물론 삼성의 앞선 3G기술력을 과시하기위해 미국 최대CDMA 사업자인 버라이존에 공급한 메가픽셀 EV-DO폰(모델명: SCH-A890)을 출품하며, 이 제품은 130만화소 카메라 내장으로 선명한 사진촬영은 물론 초소형 크기와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유럽형 이동통신방식(GSM)의 3세대인 W-CDMA시장도 공략하기 위해, 유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메가픽셀 카메라를 내장한 W-CDMA단말기(모델명: SGH-Z107)도 선보여,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동기식/비동기식 3세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카메라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미국향 200만화소 카메라폰(SPH-A800), 세계 최초 500만화소 카메라폰(SCH-S250), 가로보기 메가픽셀 카메라폰(SCH-V500), 등 메가픽셀 카메라폰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CDMA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GSM분야에서도 이어 가기 위해 비디오 메시지는 물론 MP3음악파일을 벨소리로 저장할 수 있는 심플한 곡선미의 디자인의 SGH-P2O7, 인터나 카메라폰인 SGH-E335 등 GSM휴대폰 신제품을 대거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과 기능의 제품들을 선보여 북미 지역에서 메이저 업체로 도약한 삼성 휴대폰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개 이상의 HD급 동영상을 끊김 없이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 『HiWAVE』를 최초 공개했다. 『HiWAVE』는 삼성전자가 MIMO(Multi Input Multi Output:다중입력 다중출력)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로 유효 데이터 전송 속도가 현존 기술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전송(60Mbps)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HiWAVE』는 빠른 전송속도와 높은 신뢰성, 무선의 편리함을 통해 가정 내에서 방과 방 사이의 동영상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HiWAVE』를 TV, PVR, 컴퓨터, 셋톱박스 등 홈네트워크 제품군에 적용하여 2005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소니, HP, 인텔, 마이크로 소프트 등 17개사와 함께 창립한 DLNA(Digital Living Network Association)의 편리함을 강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다. DLNA는 가전제품·PC·무선기기 등 제조업체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고 업계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업체들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2003년 워킹그룹의 형태(DHWG:Digital Home Working Group)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지난 해 많은 업체들의 참여로 협회의 형태로 승격되었다.
지난 해 DLP TVㆍLCD TVㆍMP3 등에서 11개의 혁신제품상을 수상한 삼성전자는 올 해에는 TV를 포함한 13개의 상을 수상하며 보다 다양하고 획기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46인치 LED LCD TV 및 40인치 면광원 LCD TV, 30인치 초슬림 브라운관TV, 80인치 및 50인치 PDP TV 등 TV부분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프리미엄 홈시어터 시스템 HT-DS1100과 고화질 컨버전스 DVD 플레이어 DVD-HD950도 혁신제품상을 수상하여 홈시어터 구현을 위한 모든 제품들이 혁신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디지털 영상의 강자임을 확인했다.
삼성전자 휴대용 동영상 플레이어『YH-999』는 지난해 유럽 EISA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혁신상 수상으로 세계 어디서나 인정받는 제품이 되었다.
휴대폰 중에서는 미국 최초의 VOD 서비스가 내장된 백만화소 카메라폰인 SPH-A700과 국내에서 백만화소 카메라폰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SGH-P735(국내 모델명 SCH-V420)이 GSM버전으로 혁신제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HDD형 MP3플레이어 YH-926과 플래시메모리형 MP3 플레이어 YP-T7이 혁신상을 수상하였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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