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액션 대작 ‘넥스트’를 보면, 매트릭스가 보인다
이 영화에서 니콜라스 케이지가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현란한 액션을 선보여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 <넥스트>에서 강인한 액션 투혼을 선보인다!
주인공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은2분의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위험도 피할 수 있는 인물. 바로 이러한 특징 때문에 니콜라스 케이지는 그 어느 때보다 고난도의 액션을 선보여야만 했다. 2분의 미래를 예측하고 위험한 상황을 피하는 장면을 위해 무서운 속도로 굴러 떨어지는 자동차를 정확한 타이밍에 피해야 하고, 돌진하는 대형기차를 간발의 차이로 스쳐 지나가기도 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했던 것.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정확히 예측하고 계산을 통해 사고를 피해야 했기 때문에 촬영 스탭들의 노련함과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담성이 동시에 요구되었는데, 몸을 사리지 않고 과감한 액션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텝 모두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넥스트> 속에 매트릭스 있다?!
예지 능력을 이용해 위험을 피하는 크리스 존슨의 많은 액션 씬 중 백미는 바로 총알을 피하는 장면. 흡사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장면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총알이 날아오는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몸을 피해 테러리스트를 당혹스럽게 한다. <매트릭스>에서 키아누가 바람과 같은 몸놀림으로 총알을 피해 전 세계 관객을 흥분케 한 바로 그 장면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국민카드 CF에서 비가 연출한 분신장면과 유사한 장면을 연출해 비과 한판 대결을 벌였던 니콜라스 케이지, 이번엔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분 후의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러한 장면들은 <넥스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면들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
영화 <넥스트>는 2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자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이 그 능력 때문에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의 SF액션대작. <마이너리티 리포트> 필립K.딕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신선하고 탄탄한 스토리, 2분 마다 상황이 바뀌는 드라마틱한 상황설정, 거기에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5월 17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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