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일본 JR그룹 교운공제회는 JR큐슈그룹의 고속선 비틀호 승선인원 300만명 달성을 기념하기 위하여「교운공제 20주년 기념식」을 부산에서 개최키로 하고 일본 전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제회원 670명이 참가하여 기념식을 가지고 3박 4일 동안 부산관광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 JR그룹의 교운공제회 기념행사 및 공제회원 부산방문을 한·일간 교류의 새로운 이정표로 생각하고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5월 10일 4대의 비틀호로 모리 마사아키 이사장을 비롯한 670명이 입항하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는 부산시 관계자 및 관광협회장이 영접하고 전통민속 취타대의 공연 등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5월 11일 BEXCO에서 개최하는 기념식에는 이권상 행정부시장이 참석하여 기념행사를 축하할 것이다.

방문단 일행은 자갈치시장, 용두산공원, 범어사 등 시내 관광과 경주 등을 관광한 후 5월13일 3박4일의 일정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게 된다.

특히 JR큐슈그룹의 고속선 비틀호의 운항구간인 부산과 후쿠오카는 자매결연 도시로써 많은 시민이 오가는 아주 가까운 도시로 하루에도 2,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고 있으며, 1989년 두 도시간 행정협정 체결 후 18년간 행정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어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교류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갈 것으로 보인다.

교운공제회는 JR(Japan Railways)그룹이 1987년 4월에 6개(동일본, 서일본, 동해, 사국, 북해도, 큐슈)로 민영화 되면서 공제회를 결성하였다.

JR에서는 일본 전역에 깔려 있는 국철(JAPAN RAIL)과 초고속 신칸센 열차, 특급열차, JR버스, JR고속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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