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난해 수출 550억불 달성에 이어 2010년 1,000억불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수출지원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경우 한미 FTA 타결이 지역산업에 미칠 영향과 대책 등을 짚어보고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산업의 특성을 살려 수출기업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울산시는 자동차, 조선, 석유·정밀화학, 환경산업 등 지역주력산업과 이와 연관된 중소업체의 수출판로를 다변화시키고 울산 산업의 경쟁력과 수출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10억 예산으로 추진 중인 지원시책을 살펴보면, 북미, 중남미, 아시아, 중동, 중국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원하고 국내·외 유명박람회 참가시 부스임차료 등 참가실비를 지원한다.

올 10월에는 해외유명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출 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는 KOTRA해외무역관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지원, 해외 시장성 조사대행 및 해외 세일즈 출장지원, 무역관련 통·번역지원, 무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무역아카데미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업체 수출역량 제고를 위해 수출홍보용 카탈로그제작 지원, 해외유명규격인증획득지원, 해외특허출원 비용 등을 지원하며 수출보험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수출보증 보험료를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시장개척단 8회 72개사, 전시·박람회 29회 34개사, 중소기업지사화 35개사 등 수출지원책의 혜택을 받은 업체가 293개사에 이르며, 수출상담액 2,2억6600만불에 1억3600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특히, 울주군 온양읍소재 도영알로에 영농조합의 경우 시장개척단에 처음 참가하여 상담 당일 50만불을 수주하고 해외바이어가 해당업체를 방문하여 40만불을 추가 계약한 사례도 있는 등 막연했던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증진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지역중소업체들이 이러한 수출지원책을 잘 활용한다면 업체의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해외시장개척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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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제정책과 이재욱 052-229-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