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주관적 영역으로 치부되어왔던 행복이란 말이 지자체의 정책으로 표방되어 추진되고 있는 것은 전국 최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복이란 단어가 최근 우리사회의 강력한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고 시군에서도 행정슬로건이나 시군정 추진모토로 표방하고 있음을 상기할 때 충북도에서 추진중인 행복충북운동은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도는 최근 연초부터 지난달까지의 시군별 민간단체별 추진상황을 종합점검하고, 행복충북운동이 짧은 기간내에 추진기반의 틀이 마련 되었으며 일정한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그러나 충북도는 민선4기중에 행복충북운동이 도민의 일상에 젖어들게 한다는 목표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진단하고 추진상의 문제점과 저해요인 등을 찾아내 이의 보완 추진방안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이달 22일에는 시군 부단체장을 당연직으로 하고 도내 각계인사 37명을 위촉하여 50명 내외의 위원으로 「행복충북운동 추진협의회』출범회의를 준비중에 있는데,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협의회는 행복충북운동 추진 확산에 주력하고 성과분석 및 관계기관과 참여단체 기업의 역할분담 및 협조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행복의 확산 실천을 위하여 행복충북운동 주관부서인 주민생활지원과부터 전화받는 짧은 시간의 멘트를 “행복하세요!”로 답하기로 정하고 5월 1일부터 이를 실천 중에 있다.
《행복 관련 시군별 민선 4기 목표》
·도 교육청 - 신나는 교실, 행복한 학교
·청주시 - 살맛나는 행복한 청주
·제천시 - 일등제천 행복제천
·청원군 - 대한민국 행복 1번지 푸른청원 첨단청원
·보은군 - 살맛나는 새보은 행복한 새보은
·음성군 - 신바람 나는 음성 행복한 군민
·단양군 -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단양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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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청 주민생활지원과 신강섭 043-220-2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