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앞으로 태화강의 명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교와 물환경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주)경남은행은 태화강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인도교 설치공사’와 관련, 지난 4일 실시설계 용역 공고 등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태화강 인도교는 총 36억원(민자 25억, 시 11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중구 태화동(선착장)에서 남구 태화둔치(테니스장)까지 길이 125m, 폭 4m의 현수교형 인도교로 설치된다.

울산시와 경남은행은 앞으로 인도교 디자인 선정, 시민대상 명칭 공모 등 오는 7월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9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태화강의 수질 등 다양한 생태계 한눈에 볼 수 있는 ‘태화강 물환경관 건립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중 물환경관 건립사업 투융자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실시설계에 이어 10월 착공에 들어가 2008년 6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태화강 물환경관은 총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무거동 취수탑 일원 부지 5,974㎡에 건물연면적 1000㎡ 규모로 건립되며 주요 시설은 전망대, 생태관찰관, 어류생태관, 수질체험관 등이 들어선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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