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인도네시아 니나 위르다닝시(40·Nina Wirdaningsih)씨가 외국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K2H, Korea Heart to Heart)의 일환으로 울산시에서 환경연수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아시아 지역 내 환경 분야 네트워크 구축 등 국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주 지역환경관리위원회 소속 니나 위르다닝시 직원이 오는 10월18일까지 6개월간 울산시에 파견돼 환경연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앞서 니나씨는 오는 4월18일~27일 행정자치부 경기도 수원시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주관으로 한국어 기초강좌, 한국문화, 한국지방행정 등에 대해 사전 연수과정을 거쳤다.

니나씨는 앞으로 울산시정 현황 파악, 환경 관련 부서 및 사업소 등 순환 근무, 울산대학교 국제교류원 한국어 수업, 환경부 국립환경 연구원 환경정책연수과정, 지역 산업 시찰 등 주로 환경 분야 관련 연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니나씨는 오는 10일 오후 4시 4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울산시 환경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대기질 개선 방법’을 발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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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정책과 손혜은 052-229-3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