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그동안 기초·원천연구가 국가경쟁력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기초연구 투자의 확대와 함께 기초·원천연구의 핵심인 이공계 대학의 개인연구와 신진연구자에 대한 연구지원을 늘려 왔다.
과학기술부는 이날 열린 「이공계 대학 지원정책」 업무보고에서 지난 4년간의 기초·원천 연구의 정책 추진현황과 성과를 분석·보고하고, 향후 중점 추진방향을 제시하였다.
주요성과로는 기초연구분야 연구비 확대, 범부처 차원의 기초연구 진흥종합계획 수립, 단계별·유형별 전주기적 연구지원 체계 구축, 연구비 관리제도 개선, 이공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안정적인 연구요건 조성, 이공계 졸업자 공직진출 및 채용규모 확대 등이며 향후 중점 추진방향으로는 기초연구 투자의 지속적 확대와 이공계 대학의 개인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강화한는 것을 제시하였다.
또한 업무보고대회와 함께 개최된 공청회에서는 「Total Roadmap을 기반으로 하는 기초·원천연구사업의 추진방향」과 「우수연구센터 차세대 발전전략」기획연구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22일 대전 KAIST에서 개최한 「2007년 국민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대회」의 후속행사로 이공계 대학 지원정책을 보다 많은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 노동일 경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공계 대학의 교수, 대학(원)생 약 250여명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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