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지방보훈청(청장 정계웅)에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정이 그리운 고령·무의탁 보훈가족 300여명을 찾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 꽃을 정성스럽게 달아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였다.

직원들로 구성된「보훈사랑회」에서는 고령으로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국가유공자 30여분을 직접 방문 카네이션 꽃과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하여 따뜻하고 훈훈한 가족사랑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보훈가족의 팔다리가 되어 드리는 수호천사 보훈도우미와 이동보훈팀에서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카네이션 꽃(화분)을 보훈가족에게 전달하여 혼자가 아닌 공동체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어버이날을 맞아 온정순(80세)씨를 비롯하여 무의탁 보훈가족이 입소해 있는 요양시설(에덴요양원 등)을 박찬민 복지과장과 김명숙 보훈복지사가 직접 방문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그 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외로움을 함께 하였다.

아울러 5. 8일 대전지방보훈청을 방문하는 고령 보훈가족에게 사랑의 카네이션 꽃을 달아주어 가족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박찬민 복지과장은 “앞으로 고령·무의탁 보훈가족들에게는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갖고 배려하여 더 이상 보훈가족이 외롭지 않고 가족의 따뜻한 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업무를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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