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트북 BLU용 LED 공급개시

서울반도체는 노트북 LCD에 사용되는 BLU용 사이드뷰 타입의 LED를 일본소니에 공급하기로 하였다. 1개 모델에 대하여 월 5만대의 노트북에 사용되는 LED를 공급하게 되며 현재 13.2” 노트북 기준으로 54개의 LED가 적용되는 것을 고려하면 월 4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며 일본 니치아가 독점하던 노트북 BLU용 LED 공급은 적용범위 다각화와 기술력에 대한 인정이 구체화되는 출발로 평가된다. 공급협상이 진행중인 일본과 대만지역의 다른 노트북업체에 대한 LED 공급이 이루어지게 되면 노트북용 BLU부문에서 2007년 연간으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휴대폰 비중축소, LCD BLU, 자동차, 조명등으로 공급확대 전망

서울반도체의 전체 매출액 대비 휴대폰부문 매출비중은 2006년 기준으로 60%를 넘었지만 2007년 부터 지속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BLU, 자동차, 조명등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되면서 빠르게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휴대폰용 LED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LED 가격하락과 함께 가장 빠른 시장 성장이 예상되는 자동차, 조명등 고부가 제품으로 매출비중이 확대되면 휴대폰부문의 마진압박과 지속적인 R&D 투자로 하락한 영업이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한다. 서울반도체는 지속적 가격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휴대폰 매출비중이 축소되고 있으며 LCD용 BLU와 자동차, 조명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공급이 확대되면서 LED 시장성장과 함께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트북 BLU용 LED 공급으로 적용범위 다각화가 구체화 된 점을 고려하여 2007년 예상 EPS 1,419원과 PER 32.4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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