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2005년 하반기부터 매분기마다 약 900표본가구에 상주하는 만 15세이상인구를 대상으로 매분기월(3,6,9,12) 15일이 속한 1주간의 경제활동상태를 기준으로 『경제활동인구조사』를 실시하여 지역경제의 동향을 살피고 있는데, 이번에 실시된 2007년도 1/4분기 『경제활동인구조사』결과를 토대로 전주시지역경제 동향을 살펴보면 전주시 지역경제에 서서히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하듯 지역경제 활성화의 청신호가 보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경제 분야 취업자 수의 가파른 증가추세

2007년 3월중 전주시 취업자는 232.9천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5.6천명(12.4%) 증가하였다. 성별로 보면 남자 141.6천명, 여자 91.3천명으로 전년동분기대비 남녀 각각 18.6천명(15.1%), 7.0천명(8.3%)씩 증가하였으며, 산업별로는 전체 산업부분에서 증가세를 보였지만, 특히 민생과 직결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1.6천명, 14.1%)과 도소매·음식·숙박업(8.4천명, 17.9%)에서 큰 증가를 보였으며 종사상지위에서도 임금근로자의 증가폭이 두드러지고 특히 상용근로자(17.5천명, 18.5%)의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세를 보여줘 민생경제의 활성화가 안정적인 기조속에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별로 살펴본 취업자 수의 변화

전주시의 1/4분기 경제활동인구조사결과 우리시의 전체 취업자는 총 23만 3천명으로 이중 남자가 14만2천명, 여자가 9만1천명으로 나타났는데 이의 산업별 분포를 살펴보면 전체 취업자 중 서비스업 분야가 40.3%로 가장 높으며, 다음으로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23.8%, 광공업 및 제조업이 11.6%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비중이 가장 낮은 산업은 농림어업으로 전체 취업자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산업별 취업자의 ’06년 1/4분기부터 ’07년 1/4분기까지의 분기별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농림어업을 제외한 대부분 산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특히 서비스업과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의 취업자의 증가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어 서서히 민생경제가 회복되는 속에서 민생과 직결되는 서비스업과 도·소매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이러한 분야의 취업자가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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