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여름 전 세계의 조짐이 예사롭지 않다. ‘무섭기만 한 공포’가 아닌 두뇌 싸움의 공포’! 스릴러 영화들이 줄줄이 흥행 선두를 지휘하고 있는 것! 지난 4월 둘째 주에 개봉하여, 이미 3주차 1위의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디스터비아>가 드림웍스와 파라마운트에 총 5천 22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안기며 신기록 행진을 쓰고 있는 것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랙처> 역시 ‘앤서니홉킨스’ 주연의 스릴러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헐리우드의 스릴러를 <디스터비아>와 <프랙처>가 책임지고 있다면 국내는 지금 미스터리 추리극 <극락도 살인사건>이 개봉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전국 관객 170만 명을 동원하며 침체되어 있던 한국 영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공포 스릴러의 진화 평가! <디스터비아>

여름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단연 ‘공포 영화’. 매년 관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공포 영화의 주인공이 귀신이었던 것과 달리 올 여름 전 세계의 관객들은 스릴러 속으로 들어가 범인과의 두뇌 싸움에 몰두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미국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달리며 명실상부 ‘톱’으로 자리한 영화 <디스터비아>는 1999년 <스크림> 이후 8년 만에 헐리우드의 영화팬을 사로 잡은 스릴러 영화. 법원에 의해 주택감금령이 내려진 소년이 옆집을 엿보다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디스터비아>는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는 메시지로 관객들의 심리적 공포를 자극한다. <디스터비아> 흥행을 잇는 <프랙처> 역시 아내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풀려난 머리 좋은 엔지니어와 진실을 밝히려는 젊은 검사 사이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범죄 스릴러 드라마. 미국 개봉 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홉킨즈와 고슬링이 뛰어난 연기를 펼치는 스마트하고 서스펜스가 넘치는 스릴러”라며 상당한 호감과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국내에서는 또한 17인의 섬주민 전원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상초유의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리극 <극락도 살인사건>이 ‘1986년 고립된 섬에서 섬주민 전원이 사라졌다’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한국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 작품의 공통점은 단순히 공포감을 안겨주는 것에서 벗어나 관객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서스펜스 영화라는 것과 남자가 주인공이라는 점. 올 여름 전 세계는 여성의 비명만으로 가득한 자극적 공포보다는 치밀한 두뇌 싸움의 공포에 열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기념비적 캐릭터 스릴러의 탄생예고 <검은집>!!

헐리우드의 <디스터비아>, 국내의 <극락도 살인사건>의 흥행 바톤을 이어받을 스릴러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 여기있다. 바로 충무로의 블루칩 ‘황정민’이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되었다는 것에서부터 이미 주목 받아온 영화 <검은집>이 그 주인공. 지금까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전대미문의 캐릭터 ‘싸이코패스’를 다룬 <검은집>은 표정이 없고, 동정심도 없으며, 고통을 모른다는 마음이 없는 ‘그들’, ‘싸이코패스’와의 싸움을 다룬 작품으로 신선하고 과감한 ‘로샤잉크 반점’을 이용한 프로젝트 포스터를 시작으로 충격적인 티저 예고편과 ‘싸이코패스’에 관한 전문적인 자료만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초 [싸이코패스에 대한 보고서] 형식의 홈페이지 등으로 네티즌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 세계 1%! 정장차림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으며, 평소엔 아무런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없지만 자신의 이욕을 위해서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을 할 수 있다는 ‘그들’, ‘싸이코패스’가 당신 옆에 있을 지도 모른다는 메시지로 <디스터비아>와 <극락도 살인사건>을 이어 치밀한 두뇌 싸움으로 관객들의 심리를 서늘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검은집>은 경찰이 자살로 확인하고 포기한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황정민이 사건 현장에서 목격한 의문의 살인자 ‘싸이코패스’와 대결하며 빠져드는 공포 스릴러로 오는 6월 21일, 올 여름 전 세계가 경악할 스릴러 역사를 다시 쓸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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