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택시운전자를 통한 ‘교통안전시설 모니터제’, 신호등 주변의 점포주 등을 중심으로 한 ‘교통신호등 지킴이’ 등 시민과 함께하는 고장인지 및 복구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실시간 안전감시로 대 시민 교통안전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교통안전시설의 고장은 곧바로 사고요인이 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24시간 상시 가동되는 신속한 고장인지 및 복구 시스템의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 택시운전자를 통한 「교통안전시설 모니터제」 운영

서울시는 24시간 도로현장에서 근무하면서 교통안전시설물의 운영상태를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택시운전자를 모니터 요원화하여 24시간 실시간 고장인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와 더불어 일반시민이나 운전자가 교통안전시설물의 고장발견 시 곧바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신고전화번호(☏120번 및 720-3838)의 홍보강화 및 보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통안전시설 모니터제」의 시행을 위하여 서울시는 등록된 법인택시 22,953대, 모범 및 개인택시 49,595대 등 총 72,548대를 대상으로 참여 희망자에 대하여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하고,

택시운전자 모니터 요원에게는 모니터 요원임을 증명하는 위촉증서와 신고전화가 기재된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여 택시운전자 앞면 적정 위치에 부착토록 행정지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신고의 활성화를 위해 포상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 교통운영실에 비치된 “민원신고 대장”과 대조 확인하여, 최초 신고자 및 기 신고여부를 SMS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고 매월 신고접수 및 처리결과 분석 및 신고자 포상대상자를 선별한다.

포상대상은 교통안전시설 고장신고에 관한 것으로 교통운영실에 최초 접수되고, 실질적으로 조치가 이루어진 것만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포상방법은 회사와 운전자 개인에게 별도로 시행하며 교통신호운영실에 비치된 “민원신고 대장”을 매분기마다 회사별, 개인별, 분류 통계 확인 후 포상대상 및 건수를 확정한다.

신고자 포상내용
·신고자 : 최초 신고건수 당 5,000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제공
·우수자 : 신고건수가 많은 20명에게 시장표창 수여
※ 부상내용과 금액은 별도로 결정
·회 사 : 신고건수가 많은 상위 5개사에 대해 “택시서비스품질평가”시 경영평가분야(교통안전)에 가점 부여

※ 추진일정
·07. 5월 : 업체 협조 및 신고자 포상을 위한 조례개정 방침수립
·07. 6월 :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업체) 회의 개최, 언론홍보
모니터요원 인증 스티커 제작, SMS 문자서비스 시스템 구축
·07. 9월 : 교통안전시설 모니터제 시행 및 평가(12월경)

「교통신호등 지킴이」 지정 운영

서울시는 택시운전자를 통한 교통안전시설 모니터제와 더불어 주요교차로에 대한 “교통신호등 지킴이”도 병행할 계획이다.
- 서울시건설안전본부에서는 보행차량이 많아 신호등 고장 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내 주요 교차로 360개소에 대한 관리 강화를 위하여 교차로 인근 점포주 및 건물관리인을 「교통신호등지킴이」로 지정하여 감시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6개 도로관리사업소별로 각각 약 60개 교차로에 대하여 현장실사를 통해 대상을 확정하고, 자치구를 통해 지킴이의 선정요청을 받아 “교통신호등 지킴이”를 지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지킴이로 선정된 시민에게도 시장표창 및 문화상품권 제공 등 포상제도를도입하여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 신호등 지킴이 추진일정
· 2007. 5월 : 현장실사를 통한 대상 확정 지킴이 선정(자치구)
· 2007. 6월 : 6개 도로관리사업소 시범 실시
· 2007. 8월 : 운영실적 분석, 확대 시행 검토

신호등 고장의 자동감지 시스템 구축 추진

현재 신호등 램프고장으로 개별 소등상태일 때에는 신호운영 제어 시스템의 감지기능이 없어 중앙관제센터에서는 고장상태의 파악이 불가 하여 민원신고 또는 순찰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장기적인 대책으로 교통안전시설물 고장 시 적기 보수를 위하여 고장인지 방법을 현재처럼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 신호제어기가 스스로 고장을 감지하고, 신호운영실로 경보를 보낼 수 있는 원격감시기능을 갖춘 제어기를 개발하여 신호등의 점등여부를 시스템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자동감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교통신호제어 시스템의 기능개선을 하여 “서울형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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