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국 10개 지역의11개 초등학교를 씽크머니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실을 개최하고 재래시장, 화폐박물관, 유기농 생산단지 견학 등의 금융체험 활동을 선보인다.
아울러, 한국씨티은행 직원이 자녀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직접 금융교육을 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금융교실’도 개최한다. 이를 위해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자원봉사 100여명 중 1학기 강사로 위촉될 50 여명이 오늘 강사교육에 참여하였다. 강사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동 프로그램의 취지를 다시 한번 되살리게 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위해 교육전문가로부터 강의기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그 외에도, 전국 10개 지역의 10개 YWCA 시설 내에 방과 후 금융교실을 개설하여 매주 1회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방학을 이용해 금융체험캠프 등의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행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이야말로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라며, “씽크머니가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교재문의는 대한YWCA연합회로 연락하면 된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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