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도립 남도대학 장흥캠퍼스에 ‘지역특산자원 산업화기반구축 사업’을 추진, 지역특산자원의 연구 및 산업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산업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혁신사업 기반구축사업으로 ‘지역특산자원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제출하고 중앙 평가에 적극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도의 지역혁신사업 기반구축사업 계획을 보면, 남도대학 장흥캠퍼스를 활용해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4년간 국비 151억원 등 모두 25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곳에 연구실과 시험실 등을 마련하고 기능성 물질·소재 개발 및 산업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의 이 같은 추진은 신약, 기능성 식품 등 천연소재 식품시장의 급성장하고 있음에 따라 풍부한 천연자원을 산업화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데 있다.

한편, 이번 공모와 관련해 이 달 중으로 실사가 진행되고 다음달 말께 사업 확정이 있게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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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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