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 인디 락 문화를 살리는 ‘GHOST ON STAGE’ 오는 5월 방영
'고스트 온 스테이지'의 첫번째 무대에는 채리필터, 스키조, 닥터코어 911을 선두로 최근 음반을 발매한 지하드, 홍대클럽씬에서 한창 인기 몰이 중인 로드와 에이첼 인 어 스토리, 5월 첫 정규 앨범을 발배하는 한국 데쓰메탈계의 절대 강자 다크엠비션, 2007년 모던락계의 기대주 마이크로키드가 함께했다.
한편 신해철과 락밴드 스키조의 기타리스트인 주성민의 색다른 해설 마치 스포츠 중계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캐스터와 해설자가 되어서 멤버들을 소개한다. 공연장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나면 현장감 있는 신해철의 게릴라 인터뷰가 시작되면서 밴드들의 공연 후 들려주는 공연 모습들을 소개 할 예정이다.
오는 5월,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녹여줄 한국 락 음악의 세계로 신해철과 함께 떠날 수 있다. 공연 문의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ETN연예TV홈페이지(www.ietn.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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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1일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