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2고로 대탕도 통선량 50만톤 달성
대탕도는 고로(용광로) 출선구에서 배출되는 쇳물을 제강으로 수송하는 Ladle까지 흘려 보내는 통로이며, 내화물로 만들어지는데 쇳물이 흘러가면서 침식이 생긴다. 따라서 내화물로 침식 부위를 수리하여 사용하고 수리 후 다음 수리시까지 대탕도로 흘러간 쇳물의 양을 통선량이라고 한다.
2개의 대탕도를 가진 2고로는 대탕도 보수시 약 35시간 동안 1개의 대탕도를 사용하여 출선을 하기 때문에 고로내의 쇳물과 슬래그 배출이 불충분하여 노황이 나빠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2고로는 `02년 8월부터 대탕도 보수방법을 숏캐스트(Shotcast) 공법을 적용하여 개선하였다.
이 숏캐스트공법은 침식부위의 내화물을 냉각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내화물을 스프레이(Spray) 하여 침식부위를 수리하는 것으로 종전의 통선량을 20만톤에서 50만톤으로 늘렸으며, 보수 회수도 년간 10회에서 5회로 줄였다.
또한 대탕도 취약부분인 스키머(Skimmer,쇳물과 슬래그를 비중의 차이로 분리하는 틈새장치)의 침식도 보조 Block을 설치함으로써 통선량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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