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최대의 비즈니스 부동산 솔루션 기업인 아쎈다스는 이천에 위치한 코리아2000에 대한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30,000 평방 미터 부지에 건설된 코리아2000 물류 센터는 40,400 평방 미터의 냉장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쎈다스는 이를 700억 원에 구입한 뒤 물류 기업인 코리아2000에 재임대하게 된다. 아쎈다스는 2007년 10월까지 모든 구입 절차 및 실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코리아 2000은 아쎈다스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인수하게 되는 우량 물류 공간이 될 것이다. 아쎈다스는 2005년 10월 용인에 있는 CJ GLS 물류 센터를 인수한 바 있다.

부동산 투자 부문에서는 자사 최초의 한국 오피스 펀드인 A-KOF에 시티은행 센터와 대동타워 두 곳을 추가함으로써 자산 규모를 1810억원으로 확대했다.

서울에 위치한 시티은행 센터와 대동타워 두 곳의 총 가치는 한화로 약 1,280억 원 정도이며, 다수의 금융 기관과 기업 본사가 위치해 있는 핵심 업무 지구에서도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A-KOF는 현재 시드 자산인 아남타워를 포함한 부동산 3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펀드의 총 자산 규모 목표인 5000억 원의 36%에 해당한다. A-KOF는 대표적 상업지역인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아남타워에 대한 지분 82%를 보유하고 있다.

A-KOF는 2006년 11월 조성되었으며, 삼성생명, 대한생명, LIG손해보험 등 국내 보험사들과 공동으로 조성한 이 부동산 펀드에서 아쎈다스가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생명의 신지호 이사는 “시티은행 센터와 대동타워는 유수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는 최우량 자산이다”라고 말했다.

LIG 손해보험의 이호영 부사장은 “나는 A-KOF 펀드가 투자자들에게도 최상의 가치를 창출할거라 믿는다. 우리는 부동산 펀드 비즈니스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쎈다스와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쎈다스 (Ascendas Pte Ltd.) 사장 겸 CEO인 총샥칭 (Chong Siak Ching, 여) 씨는 “우리는 A-KOF의 자산 규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가 가치 창출을 위한 투자를 계속할 것이며, 우량 오피스 빌딩 이외에도, 한국 고객들에게 서울, 강남, 경기도를 위주로 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추아 타이 경 주한 싱가포르대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추아 타이 경(Chua Thai Keong) 대사는 “오늘 행사는 아쎈다스 뿐만 아니라, 한국과 싱가포르에게도 매우 기념비적 의미를 갖는다. 같은 비전을 공유하는 대한생명, LIG, 삼성생명과 5000억 원 규모의 한국 오피스 펀드를 조성해 낸 아쎈다스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확대되는 범한 포트폴리오

이 자리에서 아쎈다스는 또한 한국 사무소의 공식 개소를 축하하며, 한국에서의 지속적 성장을 다짐할 예정이다. 종로구 영풍빌딩에 위치하게 될 한국 사무소는 한국에서의 활동 증가에 따라 늘어나게 될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코리아2000 인수 이외에, 아쎈다스는 지난 2월 제주개발센터 (Jeju Development Center, JDC)와 싱가폴 사이언스 파크와 JDC 첨단 과학기술단지 간 네트워크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하였다. 또한 그로부터 한 달 후인 3월 경기지방공사와도 양해 각서를 체결하여 광교 테크노 밸리에 대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아쎈다스 코리아 CEO인 르넷 룡 (Lynette Leong, 여) 씨는 “올해는 아쎈다스에게 있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아쎈다스는 싱가포르의 10대 교역국인 한국과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한국에우수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부동산 솔루션과 투자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쎈다스는 협력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자들과도 파트너십을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된 Ascendas Partner Rewards Programme (APR)이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쎈다스는 임대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에이전트에게 매력적인 인센티브와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이들과 호혜적 관계를 구축해왔다. APR 프로그램은 임대 계약을 성공시킨 에이전트에게 건물에 대한 관리권을 전적으로 위임하는 구조화된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러, 대동타워의 관리권은 건물을 단일 임차 법인인 하나은행에 임대할 수 있도록 계약을 주선한 신영에게 돌아갔다.

르넷 룡 CEO는 “전략적 파트너십은 아쎈다스의 비즈니스에서 항상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 마케팅 파트너와의 강력한 협력 관계는 우리의 고객 기반 확대 노력에 있어서 특히 중요하다. APR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마케팅 네트워크를 한층 더 확대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ascend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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