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개청 30주년(2007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 특허행정의 공과를 총망라한 「지식재산강국을 향한 도전 30년」을 5월 10일 발간하였다. 본서의 발간으로 특허행정에 관심있는 일반 국민들이 특허행정의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허행정 관련 실무자나 전문가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서는 크게 3개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에서는 시대별로 특허행정의 발전사를 다루었고, 제2편에는 심사·심판, 특허행정 정보화,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 등 분야별 특허행정을 보다 상세하게 서술하였으며, 제3편에는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동향, 특허기술 변천, 디자인·상표의 트렌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특허행정 30년, 회고와 반성』이라는 별도의 장을 마련하여 ‘특허행정의 전문성을 반영하지 못한 인사’, ‘공급자 중심의 특허행정’, ‘소극적인 업무수행’, ‘단기적 성과위주의 업무추진’ 등 과거 특허행정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잘못되었거나 아쉬웠던 점을 모두 허심탄회하게 기록함으로써 향후 특허행정을 추진하면서 반성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돋보이는 점이다.

한편, 각 장의 첫 면에 해당 장의 핵심내용을 요약 소개하여 방대한 분량의 본문을 전부 읽지 않더라도 어떠한 내용이 본문에 수록되었는지를 짧은 시간 내에 알 수 있도록 편의를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나아가 전·현직 특허청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겪은 일화나 경험담 등을 본문 사이사이에 수록하여 자칫 딱딱하기 쉬운 내용에 흥미를 더하도록 하였다.

특허청은 이번에 발간된 「지식재산강국을 향한 도전 30년」을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부처 및 특허행정 유관기관, 대학도서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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