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입사원교육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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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9 00:00
서울--(뉴스와이어)--포스코 인재개발원(원장 김창호, 57세)에서는 치열한 입사경쟁에서 합격한 신입사원들의 교육이 한창이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모두 98명.
이들은 앞으로 포스코 생산현장에서 ‘산업의 쌀’인 철강을 생산하는 일을 하게 된다.

취업대란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이들이기에 교육에 임하는 각오도 대단하다. 교육생 김동일씨(26세)는 “입사합격 통보를 받고는 마치 로또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었다”며 “앞으로 어떠한 일이 주어지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사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포스코 인재개발원에서 포스코 역사와 전통, 경영현황 및 제철소 철강 생산공정에 대해 7.5일부터 2주일간 일정으로 집중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석수, 39세)에서 실시한 장애우 체험시간은 교육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교육생 대다수는 “눈을 가리고는 10M도 채 나아가지 못했다 “ “시각 장애 체험, 휄체어 체험 등을 통해 장애우들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확대 편성되었으면 한다”고 교육진행자에 특별히 당부하기도 했다.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맡고 있는 김현수그룹장(48세)은 “회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교육을 마칠때면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며 “일반 기존사원들의 교육과 달리 신입사원 교육은 일손이 많이 가서 힘들지만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규모를 당초에 350명으로 계획하였으나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채용규모를 확대하여 400명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os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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