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 부부는 노르웨이와 해양도시 부산과의 해양·수산관련 협력 증진을 위해 5.10(목) 한국-노르웨이 해양&수산업 협력의 미래 등에 관한 세미나 개최할 예정이며 만찬을 개최하여 부산-노르웨이 우호협력을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 UN기념공원을 방문, 한국전 참전 노르웨이 제막식에 참석하고 11일에는 금련산에서 부산지역 거주 노르웨이 교민 400여명과 함께 노르웨이의 날 기념행사도 개최함으로써 부산-노르웨이간 돈독한 우의를 보여주게 된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이 기간 중 시정세일즈를 위해 해외순방 중인 허남식 부산시장을 대신하여 이권상 행정부시장과 이경훈 정무부시장이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 부산방문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표명하고 부산-노르웨이 우호협력증진과 부산시 시정홍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가 국빈자격으로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것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등을 통하여 국제적으로 부산의 브랜드가치가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는 ‘세계로 열린 선진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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