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총리공관에서 시·도지사, 관계 장관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국무총리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같이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시·도지사 간담회는 한미 FTA 협상관련 등 국정현안 설명 및 시·도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간담회에서 울산신항만 배후부지의 신산업단지 일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여 외자 및 첨단기업 유치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도시로 육성코자 한다고 강조하고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울산이 자유무역지역으로 조기 지정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요청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또한 울산항은 물류 요충지로서 국가기간항만이나 항만시설 부족으로 체선, 체화 현상이 심화 기업의 물류 처리에 애로를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울산신항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2008년도 사업비(1624억)의 전액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부산~울산 복선전철은 국가물류 수송 등 국가기간철도의 기능을 수행함에도 현재 광역철도로 지정되어 자치단체의 건설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고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광역철도에서 일반철도로 전환하는 정책적 배려를 요청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기획관실 안경환 052-229-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