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한가정이 한명의 아동을 입양하자는 의미로 지난 2005. 3. 31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이 개정되면서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제정하고, 5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를 입양주간으로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1부 제2회 입양의 날 기념식과 2부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 및 입양유공자 표창, 입양부모 영상편지 등이 소개되고 ▲2부에서는 입양가정 복지지원 시스템이란 주제로 백석대학교 변미희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입양부모의 사례발표 및 입양사업 안내 등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로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입양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부여군 사회복지과 송후봉(宋厚奉, 44세)씨, 서산시 인지면 윤만수(尹萬秀, 43세)씨가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으며, 천안시 여성가족과 장을진(張乙鎭, 32세)씨, 예산군 광시면 이상진(李相辰, 39세)씨가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충남도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통해 입양을 널리 알려 혈연 중심의 가족문화 및 입양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해소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국내입양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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