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서울대학교 미학과 김문환 교수를 모시고 ‘컨버전스(Convergence) 시대에 문화의 흐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1차 경기문화포럼을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이 국내외 석학들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는 글로벌 컨버전스로 대표되는 세계적인 변화가 문화정책환경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컨버전스 시대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준비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컨버전스 시대가 펼쳐지는 시점에서 문화의 경제학적 가치 증가와 새로운 정책 필요성에 대한 우리 문화예술계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경기문화포럼은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경기도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지표를 이번 포럼을 통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이 문화와 정책에 관한 담론을 형성하고, 그 담론을 기초로 세계적인 문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데 앞장서려는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재단은 다양한 관심사들을 주제로 정례적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의 강연자로 참여하는 김문환 교수는 한국문화정책연구원장을 지냈으며 우리나라의 문화정책의 기초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 결과를 통해 문화복지와 관련된 사회적인 흐름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포럼 관련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웹사이트: http://www.ggc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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