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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5:54
서울--(뉴스와이어)--조승우, 김미숙 주연의 엉뚱하고 순수한 20살 자폐증 청년의 좌충우돌 마라톤 도전기 <말아톤>(감독:정윤철/제공: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제작(주)시네라인-투)이 각종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2005년 1월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를 휩쓸고 있다.

네이버 영화섹션에서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진행된 “2005년 1월 개봉작 중 주연배우 때문에 가장 보고싶은 영화는?” 이라는 질문에 조승우의 <말아톤>은 28.68%의 득표율로 하지원의 <키다리 아저씨>, 짐캐리의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등의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한 12월 29일부터 1월 5일까지 영화 사이트 엔키노에서 진행된 “1월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중 가장 보고싶은 영화”를 뽑는 설문조사에서도 33.3%의 득표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런가하면 지난주 한 주 동안 맥스무비 사이트에서 실시한 “1월 개봉하는 한국영화 중 가장 보고싶은 영화” 투표에서도 <키다리 아저씨>, <몽정기2> 등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한국영화들을 따돌리고 34.1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는 조승우의 연기력에 대한 영화팬들의 신뢰, 그리고 현재 앵콜공연중인 <지킬 앤 하이드>로 치솟은 조승우의 인기가 <말아톤>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최근 공개된 <말아톤>의 예고편은 ‘제대로 된 감동’에 목말라 있던 영화팬들의 기대감에 불을 당기고 있다.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의 메시지가 공식 홈페이지(http://www.run2005.co.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mt_chowon)의 게시판에 줄을 잇는 등 <말아톤>은 2005년 1월 한국영화계 최고으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2005년 최고의 감동, 기분좋은 웃음과 행복한 눈물을 선물할 <말아톤>은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1월 27일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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