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1-05 15:45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김쌍수 www.lge.com)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가전제품 전시회인 ‘2005 International CES’에 참가한다.

Central Hall(#8214)에 설치한 LG전자 부스는 참가업체 중 세 번째 규모인 525평(1,736m2)이며 LG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한 전략적 전시제품인 PDP TV와 첨단 휴대폰 라인업을 부스 양쪽의 출입구에 집중 배치했다.

LG전자는 PDP모듈 세계최대 생산능력 확보를 기반으로 2006년 PDP TV 세계1위 달성 위한 첨단 PDP TV 라인업과, 세계최초로 개발한 지상파DMB폰·위성DMB폰을 비롯, 지난해 400만대 이상 공급하며 3G 돌풍을 일으킨 WCDMA폰 라인업을 선보이며 CES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전자의 PDP TV, LCD TV, LCD모니터, 첨단 휴대폰, DVD플레이어 등 15개 제품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력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2005 CES’에서 15개의 ‘혁신제품상(Innovation Awards)’과 1개의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 등 업계최다인 총 16개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특히 17인치 LCD모니터는 Computer Components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휴대폰 부문(Wireless Communications)에서는 업계 최다(6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CES2005에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FPD(Flat Panel Display, PDP·LCD 등)의 세계적 위상을 확립시키는 동시에 약 15만 명의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PDP·LCD로 구성된 3개의 초대형 어트랙션(Attraction)을 설치했다.

LG전자는 PDP Moving Tower(상하 이동, 50인치 PDP TV 36대), LCD Tower(가로 360도 회전, 42인치 LCD모니터 18대), PDP Tower(고정, 50인치 PDP TV 18대) 등 3개의 대형 조형물의 다채로운 영상과 움직임을 통해 LG전자의 ‘Life’s Good’ 이미지와, PDP·LCD·휴대폰 등의 첨단 기술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 CES2005 주요 출품목

LG전자는 CES2005에서 세계적인 디지털TV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산형제품으로는 세계최대인 71인치 PDP TV·55인치 LCD TV는 물론, 북미향 50인치 DCR(Digital Cable Ready)탑재 DVR PDP TV 등 42~71인치 PDP TV, 세계최초 출시 예정인 32인치 슈퍼슬림 CRT TV, 1080p의 full HD급 영상구현을 위해 TI(Texas Instrument)의 ‘xHD3’칩을 탑재한 DLP프로젝션TV 등을 선보인다.

또한 HD급에서는 세계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42인치 Single Scan PDP TV, DCR 탑재 26~42인치 LCD TV 등 15~55인치 LCD TV, 국내최초로 출시한 15인치 Wireless LCD TV를 선보였다.

첨단 디바이스 제품의 디지털 컨버전스 흐름을 이끌고 있는 LG전자는 DVD플레이어 일체형 23인치 LCD TV, 세계최초로 출시한 셋톱박스+HDD복합 DVD레코더, 네트워킹 탑재 레코더콤비(DVDR+VCR+Network), EPG를 탑재한 HDD복합 DVD레코더 등 다양한 컨버전스 제품을 출품했다.

또한 세계최고 응답속도(8ms)를 구현하고 독자기술의 LCD모니터 화질개선 전문칩이 탑재된 다양한 라인업의 초슬림 LCD모니터가 선보였고, 특히 17인치 LCD모니터(L1730S)는 Computer Components 부문에서 각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혁신제품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에 선정됐다.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17인치 LCD모니터는 독자기술의 화질전문칩인 ‘f ENGINE’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f ENGINE’은 독자기술인 DAFI(Digital Adaptive Fine Image) 기술을 적용하여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휘도를 높여 보다 선명한 화질을 표현해 준다.

지난해 CD-ROM, DVD-ROM, CD-RW, COMBO, DVD-W 등 광스토리지 전분야를 석권하며 7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한 LG전자는 CD 7장 분량의 4.7GByte의 대용량 데이터를 DVD미디어 한 장에 재생·기록·편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내장형·외장형16배속 슈퍼멀티 DVD Writer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CES2005를 기점으로 브랜드 리더쉽 및 인지도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본격적인 노트북 브랜드 사업을 펼치게 되는 LG전자는 차세대 인텔 센트리노 칩을 탑재하여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LM·LW·LS·LT 등 다양한 시리즈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한편 휴대폰 부스에는 통신과 방송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상파DMB폰·위성DMB폰을 비롯하여, 3세대 WCDMA폰, 미국향 슬라이드 타입의 EDGE폰, 블루투스폰, 3D게임폰, 유무선 연동서비스를 지원하는 원폰(One Phone) 등 첨단기술을 집약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 2년 연속 업계최다(16개) 혁신상 수상

LG전자의 PDP TV, LCD TV, LCD모니터, 첨단 휴대폰, DVD플레이어 등 15개 제품이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2005 CES’에서 ‘혁신제품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게 된다.

LG전자는 17인치 LCD모니터(L1730S)가 ‘혁신제품상’ 외에도 Computer Components 부문에서 각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과 기술을 갖춘 혁신제품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s)’을 받아, 업계 최다인 총 16개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가전업계 최다(17개)의 혁신상을 수상한 LG전자는 올해 16개의 혁신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최다 혁신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번 혁신상 최다수상은 LG전자(16개)와 삼성전자(13개)가 1·2위를 차지하며 한국업체의 세계적인 디자인 및 기술경쟁력을 과시했으며, 그 뒤를 모토로라 12개, 파나소닉 11개, 필립스 11개, HP 10개, 소니 9개, 도시바가 6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출품목 상세자료】

◎ PDP TV

LG전자가 세계최초로 출시한 71인치 PDP TV는 양산형 제품으로는 세계최대 크기이며 2003년 7월 개발 당시 대형 PDP에서는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지던 1080p(주사선)의 Full HD급 영상 구현 및 16:9 화면비 구현 등의 쾌거로 FPD(Flat Panel Display)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제품이다.

LG전자는 71인치 PDP TV는 물론 Package로 판매되는 홈씨어터 및 지상파 디지털방송 수신기 모두 金裝하여 ‘Luxury Gold D esign’을 채용함으로써 최고급 플래티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 제품은 LG전자 독자기술의 화질개선칩인 XD ENGINE을 탑재하여 디지털신호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한편, 전송과정에서 신호세기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문제를 해결, 밝기 및 명암비를 기존대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한편 LG전자는 별도의 디지털 케이블 셋탑박스가 없어도 케이블카드(Cable Card)를 TV에 꽂고 케이블 선만 연결하면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Plug & Play) 42~60인치 DCR PDP TV를 선보였다.

북미 디지털 방송 활성화 및 디지털TV 수요저변 확대 일로의 시점에서 DCR TV 라인업을 통한 시장선점은 향후 미국시장 공략을 위한 토대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미국 젬스타(Gemstar)사의 전자프로그램가이드(Electronic Program Guide, EPG) 서비스를 세계최초로 탑재한 DCR PDP TV를 출시한 바 있으며, DCR TV는 다채널 시청환경이 보편적인 미국의 사용자들에게 TV 시청의 편리성을 배가시켜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4월 LG전자는 미국 케이블 기술규격 인증기관인 케이블랩스사(Cablelabs)로부터 소니, 히타치 등과 함께 세계최초로 DCR 규격에 대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세계최초로 PDP TV에 160GB의 HDD를 내장한 50·60인치 HD-DVR(Digital Video Recorder)복합 DCR PDP TV를 선보였다. ‘CES200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이 제품은 full HD급 방송 13시간 혹은 아날로그 방송 62시간을 저장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슬롯으로 9가지 규격의 메모리카드를 지원한다.

한편, LG전자가 세계최초로 XGA급에서 Single Scan 구동기술을 적용한 42인치 PDP TV는 지금까지 XGA급에서 적용되었던 Dual Scan 구동기술에 비해 부품수가 현격히 절감되는 동시에 성능개선이 이뤄져 가격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VGA급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Single Scan 구동기술은 XGA급에서는 화소수 증가에 따른 구동시간 확보, 복잡한 구동회로, 제품신뢰성 등의 이유로 상용화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LG전자의 첫 상용화 성공 및 지난해 3분기 출시를 통해 PDP업계내 XGA급 PDP의 Single Scan구동기술 채택은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다.

◎ LCD TV

LG전자는 LCD TV에 DCR을 탑재한 26~42인치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지난해 50인치대급에서는 세계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55인치 일체형 LCD TV를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디지털방송 수신이 가능하도록 셋탑박스를 일체화했으며, 「XD Engine」을 탑재해 디지털신호를 완벽하게 처리하는 한편, 전송과정에서의 신호세기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문제를 해결해 밝기와 명암비를 기존대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또 S-IPS 모듈을 채용하여 세계최고 수준인 좌우상하 178도의 광시야각으로 기존의 LCD TV의 단점을 극복해 어느 위치에서나 뛰어난 고화질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개인용도의 소형 LCD TV와 달리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920×1080(1080p)의 해상도를 채택하여 기존 디지털TV보다 2배 이상 뛰어난 Full HD급의 화질을 구현한다

한편 지난해 5월 국내최초로 모니터 겸용의 LCD TV와 DVD Player를 일체화시킨 17인치 컨버전스 LCD TV를 선보였던 LG전자는 이번 CES2005에 신개념의 23인치 컨버전스 LCD TV(23LX1RV)를 선보였다.

DVDP 일체형 LCD TV는 DVD Player가 일체화되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제공함은 물론 고화질 DVD 영화를 16:9 와이드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셋톱박스를 설치하면 고화질의 HD급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PC 신호 수신이 가능하여 TV와 DVD플레이어는 물론 PC모니터로도 사용 가능한 1石3鳥의 컨버전스 TV이다.

특히 LCD TV 측면에 탑재된 Tray Type(거치식)의 DVD Player는 DVD Title뿐만 아니라 MP3 File, JPEG File 등 다양한 포맷 재생이 가능함은 물론 영화 감상에 적합하도록 5.1채널 디지털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다.

15인치 무선 LCD TV는 모니터와 트랜스미터(Transmitter, 무선송신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트랜스미터에 RF Cable(TV시청을 위한 광동축케이블, TV수신케이블), DVD, VCR 등을 연결하면 무선 송신(802.11g/b)을 통해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또 반경 35m까지 무선으로 신호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착탈식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한 번 충전하면 최대 3시간까지 시청이 가능해 집안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 MD(Micro Display)

한편 1080p의 full HD급 영상구현을 가능케 하는 TI(Texas Instrument)의 ‘xHD3’칩을 탑재한 52·56·62인치 DLP프로젝션TV 등을 대거 선보이는데, 이 제품들은 MD(Micro Display)의 기술력을 한 단 계 끌어올린 라인업으로서 고화질의 대형화면은 물론 자연 그대로의 생생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디지털 케이블 셋탑박스가 없어도 케이블카드(Cable Card)를 TV에 꽂고 케이블선만 연결하면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Plug & Play) 대화면의 DCR(Digital Cable Ready)제품이며 1920*1080p의 full HD급 화면 및 명암비 3,000:1 구현으로 사실적이고 생동감있는 영상을 보여준다.

◎ 3D Display

LG전자는 간단하고 가벼운 종이로 된 편광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다이나믹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편광 안경 방식의 60인치 3D 프로젝션 모니터와 특수 3D 필터(filter)를 사용하여 맨눈으로도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19인치 3D LCD모니터를 개발했다.

60인치 3D 프로젝션 모니터는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입체게임(True 3D game)으로 변환함으로써 게이머들에게 더욱 실감나는 입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19인치 3D LCD모니터는 2D 모드와 3D 모드가 모두 가능한 스위치어블(switchable) 3D 필터를 적용하여 2D 모드에서는 해상도의 저하 없이 일반 2D 모니터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D 모드에서는 특별한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다이나믹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슈퍼슬림 CRT TV

32인치 초슬림 브라운관TV는 전면에서 후면까지의 브라운관(CRT) 길이가 35cm로 기존 동급 브라운관(51cm) 대비 두께를 16cm를 줄였기 때문에 다양한 세트 디자인이 가능하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TV업체에서는 재료·제품포장 및 운송비용 등 제조원가 및 판매·관리비용의 절감효과도 고려하고 있다.

‘브라운관의 혁명’이라 일컫는 Super Slim 브라운관TV는 05년 100만대에서 06년 280만대, 07년 460만대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해 오는 2010년에는 1,500만대의 시장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 LCD모니터

80시리즈(L1980Q,L1780Q 등)의 LCD모니터는 두께가 기존제품 대비 약 50% 수준인 20.5mm로 매우 얇고 스탠드에 이중 힌지 구조가 적용되어 접힌 상태에서도 두께가 66mm에 불과한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했다.

40시리즈 LCD모니터(모델명 L1740PQ, L1940P 등)는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바탕으로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제품이다.

LG전자의 40시리즈 LCD모니터는 인간이 만든 직선과 신이 만든 곡선을 아름답고 고귀한 이미지로 승화한 제품이다.

한편 80시리즈와 40시리즈 17" 제품은(L1780Q,L1980Q,L1740PQ) 세계최고의 응답속도인 8ms(ms는 1/1,000초)를 구현하여 LG전자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 컨버전스 Line-up

LG전자는 Quadruple Play Service(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VoIP)+디지털케이블방송+이동통신)가 가능한 OCAP(Open Cable Application Platform, 미국 디지털 케이블 데이터방송 규격)방식의 디지털케이블 셋톱박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디지털케이블방송 등 Triple Play Service를 구현할 수 있는 디지털 셋톱박스에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하여 블루투스폰과의 근거리 통신이 가능한 제품이며, 특히 블루투스폰은 실외에서는 일반 휴대폰처럼 사용할 수 있다.

HDD·셋톱박스 복합 DVD레코더(모델명 : RT-4800)은 세계최초로 DVD레코더에 1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와 디지털 방송수신기를 결합한 제품이다.

디지털 올 인 원(All in One) 컨셉으로 제작된 HDD·셋톱박스 복합 DVD레코더는 추가 장비 구입 없이 DVD플레이어, DVD레코더, 디지털방송 수신기, 하드디스크, 멀티 메모리 슬롯 기능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내장된 하드디스크(160GB)에 HD급 고화질 디지털 방송 16시간분량, 아날로그 방송 최대 156시간 분량의 녹화가 가능하며, 또한 DVD레코더는 -R/±RW의 레코딩 방식을 모두 지원, DVD디스크에 30분 분량의 HD급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네트워킹 기능을 탑재한 네트워크콤비(DVD-R+VCR+Network)는 기존 레코더콤비 기능 외에도 HDD가 탑재되어 PVR이 가능하고, AV네트워킹이 가능해 무선랜을 통해 PC와 TV를 연결하여 거실에서도 PC에 저장된 영화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 노트북

LG전자는 센트리노 기반의 무선랜 기술을 기본으로 채용하고 노트북의 기본성능인 휴대성을 강조한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X노트LM」시리즈와 태블릿PC 「X노트LT」 시리즈 등을 출품한다

「X노트LM」시리즈는 SXGA+(1400x1050)급 해상도의 15인치 LCD 화면과 Super Multi 드라이브를 내장하고도 2.3 Kg에 불과해 휴대에 간편하면서도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IEEE1394단자나 S-비디오 출력단자, 5.1채널 디지털 오디오 출력단자(S/PDIF)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히 홈씨어터를 구축할 수도 있다.

「X노트LT」시리즈는 160도 광시야각의 12.1인치 터치형 LCD를 180도 회전시켜 노트북과 태블릿PC로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 타입의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센트리노 모바일 기술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근거리 무선랜인「블루투스」기능까지 채용해 PDA나 핸드폰 등 다른 블루투스 지원기기와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또한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를 채용해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사용할 때 매우 편리하다.

또한 LG전자 고유의 배터리 절전 기술인 「배터리마이저」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동급 최장인 5.6시간이고, 「브릿지배터리」를 내장해 배터리를 교체할 때에도 3분간 대기모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시스템을 껐다 켜는 번거로움이 없으며, 노트북의 사용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틸트바」와 태블릿PC로 사용시 편안히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이지그립」 디자인 등이 적용됐고, 19.8mm 두께와 1.75 Kg의 무게로 휴대에 알맞은 제품이다.

◎ 휴대폰

약 100평 규모의 휴대폰 부스는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 50여종의 휴대폰을 전시하며 그 기세를 과시했다.

'LG-U8150'을 비롯한 LG전자의 3G 휴대폰은 GSM/GPRS 네트워크와 연동 가능한 제품으로 3세대(3G)의 핵심기능으로 각광받는 동화상 통화(Video Telephony) 기능이 있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듀얼 폴더형 디자인으로 26만 컬러 TFT-LCD를 통해 VOD/AOD, 동영상 촬영(Video Recording),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MP3 기능 등 첨단 멀티미디어 요소가 집약된 3G 카메라폰이다.

LG전자는 지난해 허치슨社, 프랑스 오렌지사, 스페인 텔레포니카사, 미국 싱귤러사 등 3G휴대폰 공급을 가시화하거나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유럽 및 미국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100% 이상 급성장하여 5,00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2005년 WCDMA휴대폰 시장에서 LG의 3G 브랜드 위상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가 세계최초로 개발해 지난해 11월 시연에 성공한 지상파DMB폰(모델명 : LG-LT1000)은 독자 개발한 ‘시스템 온 칩(SoC)’을 적용, 지상파 멀티미디어 방송을 시청하면서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LG전자의 지상파DMB폰은 업계에서 난제로 알려진 단말기 크기 및 전력소모 문제를 크게 개선해 휴대를 가능하게 했으며, 위성DMB폰(모델명: LG-SB100)과 함께 방송·통신 융합의 새로운 멀티미디어 단말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신기술·신디자인을 적용해 올해 북미 휴대폰 시장에 선보일 다양한 신제품을 출품해 LG의 휴대폰 기술력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LG전자는 2.7세대 GSM 방식인 EDGE 서비스를 지원하는 LG의 첫 미국향 EDGE 슬라이드폰(모델명: LG-A7110)을 전시하며 올해 말 이후 본격적으로 열릴 북미 3세대 WCDMA 서비스의 발판을 마련했다.

LG전자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 중 가장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IM(Instant Messaging)폰(모델명: LG-F9100)’ 모델은 미국 네티즌들이 주로 이용하는 AOL, ICQ, Yahoo 메신저 등을 휴대폰에서 사용하게 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IM폰’은 흑색의 세련된 디자인에 오른쪽 옆으로 QWERTY(PC키보드)방식 자판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밀어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메신저 및 e-mail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예정이다.

이밖에 LG가 미국시장에 첫 출시한 ‘PTT(Push-To-Talk)폰(모델명: LG-VX4700)’과 슬라이드 다운형 ‘블루투스(Bluetooth)폰(모델명: LG-PM325)’ 등 독특한 기능이 탑재되고 다양한 무선 기기들과의 연동이 가능한 북미향 휴대폰이 대거 전시됐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테스트베드(Test Bed) 시장인 한국 휴대폰 시장에서 출시되었거나 출시될 각종 프리미엄급 제품들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기술 코리아’의 위상을 높였다.

지상파 DMB폰, 위성 DMB폰과 함께 부스 한 공간을 차지한 LG전자의 첫 ‘3D 게임폰(모델명: LG-SV360, LG-KV3600)’은 3D 가속(Acceleration) 칩과 가로형 QVGA급(320×240) LCD를 내장, 휴대폰에서 진정한 3D 게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밖에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워키토키 기능 및 유무선 연동 서비스가 지원되는 ‘원폰(모델명: LG-KF1000)’ 및 300만 화소 카메라폰, 뮤직폰, PDA폰 및 각종 VOD 폰 등 LG의 다양한 기술 선도형 휴대폰이 전시되며 성황을 이뤘다.

◎ 홈네트워크

LG전자의 Home Network 브랜드 HomNet은 집 안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안전하며 즐겁고 윤택한 Life를 제공하는 LG전자의 Total 홈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LG전자는 LnCP(Living Network Control Protocol)라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Protocol을 이용하여 홈 네트워크 제품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하여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등 홈 네트워크 기술 표준화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세계 홈 네트워크 시장 선점을 위하여 영국, 멕시코, 미국, 스페인, 호주 등 20여 세계 각국에 자사의 홈 네트워크 가전을 소개하는 Launching 행사를 가진 바 있다.

LG전자의 HomNet은 가정 내 HomNet Server, 냉장고, TV와 같은 서버를 중심으로 에어컨, 세탁기 등 홈넷 가전제품 뿐만 아니라 조명, 가스밸브, Sprinkler 등의 기기들도 전력선을 이용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시켜 제품 간 제어, 모니터링, 다운로드 등 다양한 네트워킹을 즐길 수 있고, 외부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PC 또는 Mobile Phone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미래형 가정 시스템이다.

인터넷 냉장고 MIR(Multimedia Internet Refrigerator)에는 착탈이 가능한 12인치 크기의 Web Pad가 있는데, 이 Web Pad를 통해 TV, 음악, 인터넷, 포토, 메모(그림, 문자, 음성, 화상), 수첩(스케줄, 전화번호부, 가계부 등), 식품정보(보관식품, 요리, 영양정보 등) 등 첨단 홈네트워킹을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연락처

홍보팀 나주영 02-3777-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