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번주 「금요일에 과학터치」는 KAIST 성풍현 교수의 ‘원자력 발전소 안전 가동에서 인간 운전원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원자력발전소는 우라늄이 핵분열할 때 생기는 열로 증기를 만들고 그 힘으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0기의 원자력발전소가 가동중에 있고, 국내에서 사용되는 전기량의 약 40%가 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인간의 역할은 주제어실에서 이루어지는 운전과 정비로 크게 나누어진다. 비행기 조종사나 정비사가 조그마한 실수를 하게 되면 비행기의 안전운행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듯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운전원의 역할도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가동과 직결된다.

이번「금요일에 과학터치」를 통해 안전한 원자력 발전을 위해 인간 운전원이 어떤 역할을 하고 운전원의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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