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곤 마산시장, 재해취약시설 점검 나서
황철곤 시장을 비롯해 박일춘 건설교통국장, 정규섭 도시주택국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공사장과 재해취약시설 등 3개소를 점검했다.
이날 황 시장은 대형공사장인 서마산IC~합성동간 도로개설공사장 현장을 방문하고, 이어 청소년회관 신축 공사현장에서 ‘집중 호우시 수시로 순찰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해대비 비상연락망 정비와 안전대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재해취약시설인 자산동 117-22번지 주변 위험사면을 방문해 ‘주택이 위험사면 아래 위치하여 강우시 주택메몰 우려가 있으므로 집중호우시 수시 순찰과 예찰활동을 강화토록 해줄 것’ 당부했다.
특히 ‘이 지역은 재경부 자산관리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책임공무원 지정을 하여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했다.
한편 이번 점검으로 재해위험요인이 있는 공사장,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복구비 등 가용재원을 활용하여 빠른 시일내에 정비완료와 응급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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