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장애인 생활체육 인구는 4.4%로 비장애인 44.1% 대비 1/10 수준이나, 불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인구가 42.1%, 현재 하지 않지만 할 의향이 있는 인구는 37.4%로 나타나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가 높음
생활체육활동 장애인의 24.3%가 장애인 단체/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 불완전실행자의 경우 집(23.1%)에서 운동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장애인이 운동을 하는 이유는 과반수 이상(57.1%)이 ‘운동을 좋아해서’라고 응답을 하였으며 장애인들이 운동을 통해 얻는 효과로 건강과 체력이 좋아진다(47.4%), 해냈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19.1%), 재활치료의 효과(11%)라고 답해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통해 얻는 만족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운동은 걷기/산책, 맨손체조/줄넘기 등이고, 도전하고 싶은 운동으로는 수영, 등산, 볼링 등을 선택하였음
□ 장애인 체육활동을 통한 사회통합 가능성 확인
장애인이 비장애인이 다니는 체육관을 함께 이용하는 것에 대해 비장애인 57.3%, 장애인 33.3%가 찬성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오히려 장애인 스스로 비장애인이 장애인과의 어울림에 힘들어 할 것으로 생각함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운동을 하면 좋은 점으로
-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인들의 입장을 이해시킬 수 있다’ : (장애인- 43.3%, 비장애인- 51.0%)
-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어서 좋다’ : (장애인- 30.8%, 비장애인- 29.7%) 고 응답해 운동을 통한 사회통합에 대해 매우 긍정적임을 알 수 있음.
□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환경개선 필요
장애인 중 현재 운동(생활체육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몸이 너무 불편해서’(55%),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25.5%), ‘가까운 곳에 운동할 곳이 없어서’(21.5%)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
체육시설의 자원봉사자 유무에 대해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지도자는 58.3%, 일반체육시설 지도자의 92.8%가 자원봉사자가 없다고 응답
장애인의 체육활동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의시설은 ‘장애인이 다니기 쉬운 도로’, ‘장애인용 승강기/경사로/휠체어리프트’라고 응답함.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필수요건으로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의 확충 및 개방(45.9%), 정부의 법적, 제도적 지원체제 강화(10.7%)로 응답.
이에 따라 향후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원봉사자, 지도자, 시설 등의 환경구축이 요구됨
□ 활용방안
장애인의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자료로 확보하여 장애인 생활체육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
올 6월말 발표 예정인 ‘장애인체육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시 참고자료로 활용
통계청과 협의하여 정부승인통계자료로 작성하여 장애인체육발전의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
- 2년 주기로 실태조사를 실시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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