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 김영주 장관은 ‘07. 5. 9(수)일 서울에서 도그 테예 안데르센(Dag Terje Andersen) 노르웨이 통상산업부 장관을 만나 “교역·투자확대”, “조선산업 및 에너지 분야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함

金장관은 ‘06년 9월 발효된 한-EFTA간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EFTA 회원국인 노르웨이와 한국과의 교역·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 한국은 ‘05년 7월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노르웨이·스위스·아이슬랜드·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와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함, ’06. 9월 협정발효

양국 전체 교역량의 50%이상을 차지하는 조선분야의 기술 및 투자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특히, 북해 신규 유전개발 추진 시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 조선사들의 해양구조물 수주기회 확대 지원을 요청하였음

아울러, 金장관은 세계적인 천연가스·원유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노르웨이의 북해산 원유 도입 확대와 노르웨이 국영석유사(Statoil社)와 한국석유공사간 추진중에 있는 국제공동 원유비축사업의 지속적인 협력확대를 희망함을 밝힘

이에, 안데르센 장관은 金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산업·에너지협력 확대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으며 금번 노르웨이 왕세자 국빈방문(5.7~12일)이 양국간 협력 확대의 Momentum이 될 것임을 언급하였음

또한, 조선분야 협력은 5.10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海事협력 세미나를 통해 양국 업계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음

※ 海事協力세미나 개최(5.10, 부산) : 노르웨이 선주협회, 한국조선공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양국간 조선·해양분야 협력을 위한 세미나로 주된 주제는 선박건조에 관한 내용

마지막으로, 金장관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와 2014년 동계올림픽의 한국 유치를 위한 노르웨이의 지지를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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